성경 머니?

손봉석· 성경 머니?
읽어보고.....
송진석님의 리뷰 · 2019-04-03 오후 10:30:42
기독 서적이라 그런지 홍대리나 빚정리 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회계사라 숫자가 등장하는데 과하지 않고 이해에 도움될 정도만 있는게 부담을 줄여 준것 같네요.
또한 나이대별 money tip도 도움되는 한수였던것 같네요.
제로섬 등으로 비평도 함께하니 현 기독교의 모습에 실망하는 사람으로서 시원하기도 하더군요.
뚝심있는 신앙이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상기해 보았습니다.

인문학 책들을 한동안 읽으면서 어려운 내용으로 써있으나 성경에서 많이 접한 내용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읽으면서 고생하느니 성경 읽으면 되겠다라고 생각한지 몇 달 되지 안아 이책을 접했는데 성경과 인문학에 대한 생각이 저와 같아 놀랐습니다.
책에서 최고의 인문학 책이 성경이라는 말에 큰 공감을 했고 작가님의 신앙에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생각 바른 시각으로 하나님 바라보며 살아가시게요.

Ps. 노란불 얘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참...
한가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보냅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험이라는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을 그분께 맡기고 사는게 우리라 생각하기에 의료보험과 같이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 이외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반면 부동산에 대해서는 시세 차익을 얻게 되는 다양한 경우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찌보면 그또한 수요공급에 의한 자본주의 산물인것이라 생각됩니다.
책을 읽고난 후 드는 느낌은 부동산은 나쁜것, 보험은 좋은것.
이런 느낌이 들어 좀 싫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으로 재테크하는 법무사 얘기는 좋게 묘사한것 같은데 초반에 부동산에 대한 표현이 글을 읽는 동안 생각이 나더 군요.

두서 없이 썼는데 신앙서적이면서 자본주의의 금전의 흐름도 살펴보는 책이니 만큼 부동산보다는 보험쪽이 덜 추천되는게 좋을것 같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메모해 보았습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꼴인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솔직한 느낌을 알려주는게 저자를 대하는 자세라 생각하고 보냅니다.

끄다마이안 투안!
인도네시아 말로 주의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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