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첫걸음 황덕영 지음

제자 첫걸음 표지

  • 출간예정
성숙한 제자로 나아가는 열두 가지 방법

당신은 어떤 제자로 살고 있습니까?
순종의 첫걸음을 내딛을 때 제자의 삶은 시작됩니다.

강준민, 박성민, 유기성, 이재훈 목사 추천!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으로 평신도를 일으켜 세우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의 최신간!

황덕영 목사는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선교적 명령에 순종하여,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과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을 말씀에 담아 전하는 탁월한 복음 전달자다. 그는 설교를 통해 이 땅을 사는 성도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깨닫길 소망하며, 부르심에 대한 소명 의식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그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그동안 애써온 평신도 제자훈련과 선교훈련에 기반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으로 사람의 지혜가 아닌 예수님이 열두 제자에게 직접 가르치신 제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제자로서의 소명, 정체성, 비전, 헌신, 태도, 언어 등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에 접목해야 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덕목들을 정리한 것이다. 예수의 팬이 아닌 예수의 제자로 살길 소망한다면 이 책에 담긴 열두 가지 지침들을 통해 세상을 향한 믿음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길 바란다.


저자_황덕영
‘가서 제자 삼으라’는 선교 명령에 순종하여 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복음 전달자다. 선교적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그는 한 영혼이 하나님 나라의 사명자로 성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사역해 왔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부르심과 이 땅의 소망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는 영적 위로와 소망을 전파하며 하나님 나라의 거점으로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제자 훈련과 선교 훈련을 통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며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있다.

연세대학교(B.A.)에서 철학 및 서양사를 전공했으며 탈봇신학교(M.Div.)와 풀러신학교(Th.M.) 그리고 드루대학교(D.Min.)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평촌에 위치한 새중앙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새한반도센터(NCOK) 이사장,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 이사장, 선교통일한국협의회 공동대표,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공동대표 등으로 한국 교회를 위해 섬김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 《살리는 질문, 사는 대답》(두란노), 《현실을 이기는 복음》, 《비전의 사람들(전6권)》, 《사명의 사람들(전6권)》(이상 넥서스CROSS)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

01. 제자의 소명_ 부르심에 순종의 무릎을 꿇으라
02. 제자의 정체성_ 믿음으로 하늘 문을 열라
03. 제자의 비전_ 하나님 나라를 꿈꾸라
04. 제자의 사명_ 한 영혼을 사모하라
05. 제자의 헌신_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라
06. 제자의 능력_ 사망을 이기는 부활을 소망하라
07. 제자의 증거_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외치라
08. 제자의 태도_ 믿음으로 반응하라
09. 제자의 사랑_ 말씀으로 믿음의 가정을 세우라
10. 제자의 언어_ 입술로 믿음을 선포하라
11. 제자의 교제_ 고백하고, 행하고, 증명하라
12. 제자의 선교_ 복음의 실체를 전하라


추천사에서
《제자 첫걸음》은 제자도의 핵심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또한 제자도의 전체 그림을 보여 주는 청사진과 같은 책입니다. 저자는 훌륭한 설교가, 선한 목자, 탁월한 영적 리더 그리고 시대의 변화를 읽어 내는 선교 전략가입니다. 무엇보다 지성과 감성과 영성이 잘 겸비된 목회 리더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왜 제자가 되어야 하며, 어떻게 제자가 될 수 있는가를 보여 줍니다.
_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

황덕영 목사님은 품성이 겸손하고 인격적이며, 예수님의 제자로서 본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사역자입니다. 그러한 그가 쓴 이 책은 교회라는 울타리 내에서 제자도가 성숙해 가며, 서로 간에 주고받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통해 온전한 예수의 제자로서 성장하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_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 CCC 글로벌 부총재)

황덕영 목사님의 《제자 첫걸음》은 정말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여전히 우리 문제의 답인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_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제자 첫걸음》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곧바로 연결시켜 주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이는 황 목사님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깊은 헌신과 사랑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복음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_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본문에서
- 우리 삶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삶의 가장 어두운 자리, 실패의 현장, 죄와 어둠과 사망의 자리에서 부르셨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어떠한 문제, 어떠한 실패를 만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절망의 밑바닥 속에서도 주님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 삶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어떤 실패와 고난, 어떤 문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결단코 떠나지 않으십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고, 힘을 주시고, 위로하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 신앙의 클라이맥스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해서 복을 받았을 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만이 삶의 전부이기에 그 어떤 축복이라 할지라도 내려놓을 수 있는, 뒤로할 수 있는 바로 그때입니다.

- 우리 기도의 응답은 어디에서부터 옵니까?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것들이 아닌, 하늘로부터 주의 응답이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늘로부터 임하는 은혜, 하늘로부터 임하는 축복, 하늘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권능이 필요합니다. 회복이든, 치유든, 변화든, 소망이든 하나님의 권능이 필요한데, 하나님 나라를 보거나 경험하지 않고는 그 권능을 얻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면서 이 권능을 체험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또한 제자들처럼 예배 가운데 그리고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진짜 신앙은 자신의 죽음을 대면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는 그 현장을 대면하는 것입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못 박히는 것입니다. 내가 부인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복음이요, 기쁜 소식입니다.

- 우리가 구원받은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 각 사람을 통해서 또 다른 영혼이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를 초청하고 계십니다.

- 우리는 십자가 안에서, 그 능력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주인 된 자신을 모두 내려놓아야 합니다.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죄 된 모든 것을 주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힘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로 인해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우리 삶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우리 인생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우연히 왔다가 대충 살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 계획을 성취해 가는 과정 가운데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부르셨는가입니다. 불신 가정 안에서 혼자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가정의 선교사로 부르신 것입니다. 또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왜 나를 그곳에 보내셨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그 직장에 다니게 하셨다면, 나를 통해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 우리의 선행이나 지식과 지혜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종교적인 노력이나 인격적인 수양을 쌓는다 하더라도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사람은 절대로 자신의 인생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우리가 사랑하기 시작하면 사랑 가운데 믿음이 생깁니다. 사랑 가운데 소망이 생깁니다. 아무 믿음도 없고 소망도 없던 우리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사랑을 베풀어 주지 않으셨습니까?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믿음과 소망 가운데 세워 주신 것이 아닙니까? 믿음 없고 소망 없는 가정이라 할지라도 사랑의 삶을 사십시오.

- 베드로는 물고기 앞에 무릎 꿇지 않았습니다. 주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무릎 꿇는 인생은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축복이 아니라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인생은 두려움이 없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선교하는 인생 가운데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모든 장애물이 다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된 우리 인생이 다 그러한 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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