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사모 블레싱

행복한 손자녀 신앙 교육 이영희 지음

행복한 손자녀 신앙 교육 표지

  • 출간일2023.02.22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자녀교육
  • 페이지256p / 150*210(mm)
  • ISBN9788953144286
  • 원서명
  • 출간예정
평생의 지혜와 신앙을 마음껏 전수해 보세요

나는 내 손자녀의 말씀 교육 사명자!
나는 내 손자녀의 축복기도 사명자 !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좋습니다.
손자녀의 믿음 교사가 되어 주세요.


손자녀 만나러 가려고 준비하는데 친구 할머니가 쇼핑 가자고 전화 오면 어떻게 할까. “나 출근해야 해”라고 말해 주자. 그러면 아마 깜짝 놀라 되물을 것이다. “취직했어? 어디 다니는데?” 그러면 이렇게 이야기해 주자. “응. 나 손주 가르치는 선생되었어!
생각만 해도 활력 넘치는 노후의 모습 아닌가. 하루 아홉 시간씩 손주들 수발 들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4시간, 아니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손주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 달라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말씀을 사모했던 그 모습, 평생에 걸쳐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간증들, 말씀과 삶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신 지혜를 아낌없이 손주들에게 전수해 달라는 것이다. 랍비인 다니엘 라핀 (Daniel Lapin )은 히브리어에 없는 단어 중 하나가 ‘은퇴’라고 말한다.

인간의 정신적인 잠재력은 나이가 들수록 계속 커질 수 있다. 죽기 전에 하고 가야 할 ‘남 좋은 일’ 중 하나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를 자녀와 손자녀에게 가르치는 신앙 교육이다. 하나님은 손자녀 (Grandchild)를 교육하는 조부모 (Grandparent) 에게 권위와 존경, 위엄 (Grandeur )을 인증하셨다(민 11:16, 25 참고). 하나님은 교육 현장에 조부모의 인력, 즉 위엄을 투입하라고 하신다. 이 책은 조부모들이 당당하게 지혜롭게 대대손손 신앙을 전수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돕는 데 탁월하다. ‘쓸모 없다, 소망 없다, 자식에게 폐만 될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많은 조부모님이 이 책을 도움삼아 윤기 나는 보람찬 노년의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


저자_이영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TH. M.), 미국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D. MIN.)를 취득하고,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및 이스라엘 교육부가 주관하는 ‘귀화 유대인 교육’ 기관에서 유다이즘 500시간, 미취학 어린이 교육 실습, 봉사 및 참가 수업 500시간을 마쳤다(이스라엘 교육부). 왕십리교회 (4년), 장충교회 (12년), 왕성교회와 성복교회 (6년)에서 영유아부를 지도했으며,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이스라엘의 유아교육 책임 교수 (2006 -2014 )를 역임했다. 현재, 카도쉬 비전센터 (www.holyi.com )의 십계명 전문 교육원, 이스라엘 교육 연구원 및 영유아부 전문교육원 (cradle. holyi.com )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소요리야 넌 누구니?》 《뽀뽀뽀 하나님》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 《말씀 우선 자녀교육》(이상 규장), 《공부 습관, 3세부터 확실히 잡아라》 《삼위일체 육아법》 《침대머리 자녀교육》(이상 몽당연필), 《토라태교》 《토라태교: 태아를 위한 기도문》(이상 두란노), 《매일 5분 54일 생활 속 자녀교육》 《아기를 천재로 만드는 영아부 예배 》 《아기의 천재성을 발달시키는 영아부 교육》 《영아부 교사라면 알아야 할 아기교육과 행정 》 《십계명 총서 》(총 39권) 외 다수(이상 카도쉬북)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이 듦의 기쁨, 끝나지 않은 사명
chapter 1. 노인은 세상을 가꾸는 경작자다
chapter 2. 노인은 소비자가 아니라 창조자다
chapter 3. 하나님은 노인을 존귀한 지도자로 세우셨다
chapter 4. 손자녀에게 사랑으로 기억되기를
chapter 5. 백일과 돌잔치도 조부모 역할이 중요하다
chapter 6. 조부모는 신앙 교육의 가장 좋은 파트너다

Part2 축복의 사명자, 내일의 건축자
chapter 7. 말씀 교육 1단계, 성경과 친해지자
chapter 8. 말씀 교육 2단계, 말씀 교사가 되자
chapter 9. 말씀 교육 3단계, 사랑으로 축복하자
chapter 10. 유대인 조부모들은 어떻게 가르칠까

Part3 꿈꾸는 다음 세대, 같이 걷는 친구
chapter 11. 아는 만큼 쉬워지는 손자녀 돌보기
chapter 12. 반항기 손자녀와 친해지기
chapter 13. 주의 교양과 훈계로 키우기
chapter 14. 엠지세대와 잘 지내기

부록
참고 도서


본문 맛보기
증조부모(great?grandparent), 조부모(grandparent), 손자녀(grandchild), 증손주(great?grandchil d )는 이름 그대로 위대한(grand)그룹이다. 조부모와 손자녀가 연대의식을 가지고 하나님(GOD)과 힘을 합치면 사회에 공헌하는 인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 잠재력을 신앙 교육에 쏟으면 손자녀의 인성은 신앙으로 바로잡히게 될 것이다. -10쪽

엄마 손이 필요한 시기를 놓친다는 것은 두 사람 모두의 미래를 잃는 것이다. 그 어린 시절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온갖 학원을 떠돌며 지내면서 마음에 얼마나 큰 틈이 생겼겠는가. 그렇다고 이것을 어찌 엄마 탓만 할 수 있겠는가. 가정에는 아이의 영혼과 신앙을 염려하는 어른이 있어야 한다. 이럴 때 조부모가 배의 틈을 막는 노인과 지혜자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면 손자녀도 마음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28쪽

예수님은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눅 5:39)라고 하셨다. 쓸모 있는 연장은 버림받지 않는다. 욥기 5장 7절에 “사람은 고생(trouble)을 위하여 났으니”라고 말한다. 유대인들은 이 말을 “사람은 일하기 위해 났으니”라고 해석한다. 뒷방 노인이 아니라 누군가 다른 사람을 돌보고 있다는 것은 생산적으로 일한다는 말이다. 자녀에게 도움주는 입장에 서면 도움을 받을 때보다 떳떳하고 당당하다. 하나님이 노인들에게 손자녀를 교육하라고 명령한 것은 늙어서도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라는 의미일 것이다. ? 32~33쪽

손자녀 신앙 교육을 말하면 대부분 어렵게 생각한다. 어떤 분들은 “내가 배움이 짧아 남을 가르칠 군번이 아니에요”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미 가르칠 것들이 넘치게 있다. 성경이라는 훌륭한 교재가 있지 않은가. 이스라엘 백성과 지내시던 하나님의 기이한 사적(史蹟)을 익히 듣고 배우고 읽어서 어느 정도는 잘 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는 나와 하나님만의 은혜의 사적 또한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시 78:6)라고 하셨다. 또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를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셨고 그분의 사적을 잊어선 안 된다고 하셨다. ? 38쪽

손자녀에게 훌륭한 이야기꾼이 되려면 먼저 내 인생의 발자취를 정리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몇 살부터 하나님을 믿었는지,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개입하신 때는 언제인지 메모해 보자.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가 사라져 버리기 전에 오늘, 그리고 어제, 일주일 전, 1년 전, 10년 전으로 조금씩 뒷걸음질해 돌아가 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그때 만났던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된다. 오늘 밤에는 손자녀에 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자. 다니엘서, 에스더서처럼 ‘000서’가 만 들어질 것이다. - 39쪽

독자리뷰

  •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