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순례자 박신일 지음

평생의 순례자 표지

  • 출간일2023.01.18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경건 · 지성과영성
  • 페이지332p / 150*210(mm)
  • ISBN9788953143968
  • 원서명
  • 출간예정


광야를 건너는 최상의 길은 순종이다

순례자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얻는다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김병삼, 김정우, 이승종, 임성모, 조정민 목사 강력 추천


나만 봐주지 않는 냉정한 광야
민수기는 우리 인생 여정과 닮았다. 척박한 광야는 우리 삶의 터전을, 불평과 의심으로 가득 찬 이스라엘은 우리 자신을 투영한다. 그래서 더욱 민수기에 공감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저 천국을 향해 순례하고 있다. 책 제목 그대로 평생의 순례자인 것이다.
광야는 냉정하고 객관적이어서 나만 봐주지 않는다. 내 모습 그대로가 드러나며 피곤하고 목마른 곳이다. 어려움을 잠잠히 견디면 좋겠지만 원망과 불평이 마음을 지배하곤 한다. 그 여정에서 우리는 성숙한 신앙의 길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배운다. 우리는 하나님이 고난을 건너뛰게 하거나 없애 주시길 기대하지만, 하나님은 너와 함께하겠다고, 나와 함께 뛰어넘어 보자고 하신다.

하나님이 이끄시고 같이 걸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섭섭함이 올라온다. 이 둘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영성이다. 광야는 믿음이 자라고 영성이 깊어지는 곳이다. 영적인 힘이란 어떤 문제가 와도 하나님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의 힘이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 길에서 작은 것에 감사하며 이기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나 혼자 짐을 지게 하지 않고 같이 헤쳐 나가실 것이다. 이 책은 민수기 강해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탄탄한 지식과 개인의 체험, 깊은 묵상이 어우러져 광야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 주님과 함께 우리의 광야를 잘 건너가게 되길 바란다.


저자_박신일
감리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B. ¬Th .)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다. 1996년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떠났고, 2003년 그레이스한인교회(Grace Community Church)를 개척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레이스한인교회는 캐나다의 복음적인 교단인 EFCC(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17년 동안 밴쿠버에 여섯 개의 분립 교회와 한국에 한 개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저자는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신앙인의 삶을 추구하며 복음 중심의 목회,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목회, 선교와 전도 지향적인 목회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저서로 《은혜가 걸어오다》, 《예수님과 승리하는 삶》,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이상 두란노) 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광야의 유일한 지도, 오직 하나님
1장 약속의 땅을 향하여
2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걷는 길
3장 순례자의 정신
4장 믿음으로 걷는 길
5장 광야를 지나는 법 (1)
6장 광야를 지나는 법 (2)

Part 2. 비틀거리는 순례자, 붙드시는 은혜
7장 언제나 살아 있는 믿음
8장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9장 믿음의 행진
10장 하나님이 걸음을 막으실 때
11장 하나님이 붙드시는 사람

Part 3. 광야를 통과하며 배운 걸음, 작은 순종
12장 광야의 한가운데에서
13장 주님과 함께 걷는 길
14장 신앙의 깊이, 사랑의 깊이
15장 타협과 순종 사이에서
16장 인생의 지도를 펼칠 때
17장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미주


본문에서
신앙인들의 마음속에는 두 가지 고백이 있다. 하나는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이다. 다른 하나는, 표현은 잘하지 않지만 다들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는 말이다. 바로 “하나님 섭섭합니다”이다. 감사의 고백은 있지만 가슴 깊은 곳에 섭섭함이 있다.
이러한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조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성이다. 섭섭함을 감사로 승화시키는 것이 영성이다. 영성은 믿음의 내면화다. 믿음이 내 삶에 스며들어 생각과 감정과 일상을 물들이고 영향을 미치
는 것이다.
: 28쪽

영적인 힘이란 어떤 문제가 와도 하나님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의 힘이다.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붙드는 용기다.
: 22쪽

그녀는 자신이 겪은 고통, 실패의 과거를 부인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과거를 껴안은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받아들이면 험난한 광야를 지나갈 수 있다
: 88쪽

광야는 내 힘으로 건너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 광야는 하나님이 건너가게 하신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과 믿음이 지쳤는가? 당신 혼자 그 짐을 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
: 98쪽

믿음의 실력을 준비해야 한다. 흔들릴 수 있을 때 흔들리지 않는 그런 믿음을 말이다. 어려움이 찾아오는 그때에 믿음을 발휘할 수 있는 평생의 순례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는 간혹 임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다. 우리가 잘할 때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할 때도, 연약할 때도 은혜를 베푸신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구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은혜 때문에 바뀔 것이다.
: 207쪽

신앙은 산 위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으면서 지켜 가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삶의 현장, 바로 광야를 지나며 지키는 것이다
: 223쪽

믿음은 옷처럼 입었다 벗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뼛속에 새기는 것이다.
: 246쪽

신앙이 성숙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인식하게 된다. 우리 일상에서 하나님의 자원과 능력이 얼마나 방대한지 깨달으면, 세상의 무게를 우리가 짊어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 진지해지면,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는 마음이 가벼워진다
: 3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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