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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고독 강준민 지음

리더의 고독 표지

 

  • 출간일2022.08.17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리더십 · 목사
  • 페이지252p / 126*209(mm)
  • ISBN9788953143067
  • 원서명
  • 출간예정


깊음과 성장을 위한 잠시 멈춤

이동원, 이규현, 한기채, 유기성, 김병삼, 류응렬, 최병락 목사 추천!

고독의 깊이가 리더의 깊이다
리더는 고독을 통해 보석으로 빚어진다


리더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책!

리더는 꽃길만 걷지 않는다. 리더는 오해받고, 비난받고, 비판받는 사람이다. 리더는 무시당하고, 거절당하고, 버림받는 경험을 한다. 그때 리더는 격한 고독을 느낀다. 《리더의 고독》은 저자가 경험한 고독의 이야기다. 저자는 이민 목회의 실패를 처절하게 경험하고 쓰러졌다. 수치심과 모멸감으로 부서지고 깨어졌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아껴 주는 분들의 기도와 격려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저자는 고독을 고난과 같다고 말한다. 고난과 역경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마음을 바꾸어 환영해야 한다. 고독을 친구로 삼을 줄 아는 리더는 지혜롭다. 고독은 내 영혼을 고요하게 만들어 준다. 리더는 고독을 통해 고요한 마음을 가꾸고 그 가운데 영감과 지혜와 통찰력을 얻게 된다. 리더는 고독을 통해 깊어지고 그 깊어짐으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성경 속 수많은 인물과 리더의 리더이신 예수님의 고독도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성경적 리더십의 원리도 배울 수 있다. 리더에게 고독이 무엇이고, 언제 고독을 느끼며, 고독이 주는 유익이 무엇인지 깊이 있고 통찰력 있게 다룬다.
리더는 고독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 책은 고독한 리더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고독이라는 광야를 잘 통과해 보석으로 빚어지도록 이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영적 리더가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지은이 강준민

강준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졸업(B. A.) 후 아주사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 A./ M. Div.)과 탈봇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 Th. M.)에서 학위를 받았다. LA 소재 로고스교회와 LA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New Life Vision Church)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위대한 투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영광》, 《목회자의 글쓰기》, 《뿌리 깊은 영성》,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이상 두란노), 《나는 하나님 나라의 교사입니다》(넥서스 CROSS), 《베드로처럼》(국민북스),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토기장이), 《Deep-Rooted in Christ》, 《Scripture by Heart》, 《Spirituality of Gratitude》(이상 미국 IVP) 등 다수가 있다.


차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1 리더에게 고독은

고독은 친구다
고독은 생산성의 보고다
고독은 기회다
고독은 예술이다
고독은 길이다
고독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혜

2 리더는 언제 고독을 느끼는가

무시당할 때 고독하다
사막을 건널 때 고독하다
부르심을 받을 때 고독하다
앞서갈 때 고독하다
홀로 남았다고 느껴질 때 고독하다
사람들이 곁을 떠날 때 고독하다
배신당할 때 고독하다
무례한 사람과 만나면 고독하다
오해받을 때 고독하다
비판받을 때 고독하다

3 고독은 무엇을 수반하는가

고통과 고독
광야와 고독
침체와 고독
실패와 고독
상실과 고독
고난과 고독
낙심과 고독
큰 문제와 고독

4 고독이 하는 일

고독은 상처를 향기롭게 한다
고독은 친밀함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고독은 갈등을 해결하게 한다
고독은 억울할 때 하늘을 바라보게 한다
고독은 거절의 아픔을 어루만진다
고독은 실망에 주저앉지 않게 한다
고독은 가까운 사람이 주는 상처에 의연하게 한다

5 고독은 어떤 유익을 주는가

고독은 자아 성찰의 기회를 준다
고독은 영감이 임하는 시간이다
고독은 느림의 여백을 되찾아 준다
고독은 침묵의 세계로 초대한다
고독은 마음을 고요한 호수로 만든다
고독은 온유함을 배우게 한다
고독은 눈물을 고귀하게 여기게 한다
고독은 리더를 리더(reader)로 만든다
고독은 성취 후의 공허감을 극복하게 한다
고독은 결핍을 통해 하나님의 부요를 경험케 한다
고독은 이인자의 길을 걷게 해준다

6 고독이 빚어낸 리더의 모습

리더는 견디고 또 견디는 사람이다
리더는 두려움 중에도 전진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리더는 경청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배신의 아픔을 이기는 사람이다
리더는 잘 기다리는 사람이다
리더는 조용히 성장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격리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이다
리더는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다
리더는 저항을 통해 진보를 이루는 사람이다
리더는 신중히 결정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어둠을 통해서도 배우는 사람이다
리더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본문 맛보기
나는 목회 길에 들어서면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목회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나의 바람은 환상이라는 사실을 곧 경험할 수 있었다. 전도사 시절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교회에서 투표를 했다. 나는 많은 사람이 나의 목사 안수를 환영해 줄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투표하기 전에 한 분이 나와서 발언하셨다. 강준민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아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내용이었다. 투표 결과가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리더는 모든 사람에게 존중받으려는 기대를 내려놓아야 한다. 리더가 걷는 길에는 그를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_46-47쪽

리더가 경험하는 격한 고독은 가장 많은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할 때다. 리더 자신의 사랑과 물질과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해 준 사람이 은혜를 저버릴 때다. 그때 우리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탄식한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 그 가운데 가룟 유다를 선택하신 것은 배은망덕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위함이다. 리더는 배은망덕한 사람을 만날 때 너무 놀라지 않도록 스스로 훈련해야 한다. 배은망덕한 사람을 만나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생각해야 한다.
_72-73쪽

고난은 리더를 깊이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리더는 깊이가 있어야 한다. 깊다는 것은 묵직하다는 뜻이다. 리더는 가볍고 경박해서는 안 된다. 리더가 스스로 무게를 잡아서는 안 되지만, 너무 경박해서도 안 된다. 리더의 무게는 그가 짊어지고 가는 짐의 무게이며, 그가 감당해야 할 사명의 무게다. 리더의 무게는 그가 사용하는 언어의 무게다. 리더의 말은 천금 같아야 한다. 리더의 말이 깊어지려면 고난의 광야에서 침묵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침묵을 통해 리더의 언어는 깊어진다. 리더의 깊은 언어가 사람의 깊은 곳을 터치한다. 상처 입은 영혼을 어루만진다.
_109쪽

리더는 자아 성찰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야 하고, 자신의 기질과 성향을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문제에 직면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리더의 문제는 그의 내면에 숨어 있다. 리더는 자신의 문제를 잘 해결함으로써 공동체를 섬길 수 있다. 우리는 정직하게 자아를 성찰하고, 자신의 문제를 인정할 줄 아는 리더를 신뢰한다. 자신의 문제를 인정할 줄 아는 리더는 공동체가 직면하는 문제를 인정하고 감추지 않는다. 자아 성찰은 리더의 소중한 덕목이다. 소크라테스는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리더가 가슴에 새겨야 할 말이다.
_155쪽

눈물은 리더의 영혼의 창을 닦아 주는 거룩한 생수다. 리더는 사람들 앞에 눈물을 보이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눈물을 보신다. 리더가 흘리는 눈물의 흔적은 그의 인생의 흔적이다. 슬플 때는 울어야 한다. 그때 영혼이 정화된다. 충분히 울어야 마음에 평화가 깃든다. 리더도 사람이다. 사람이기에 운다. 리더의 눈물은 마음에서 강이 되어 흐른다. 그 눈물이 사람들의 마음을 적신다. 리더가 눈물과 함께 나눈 사랑과 눈물로 이루는 과업은 보배다.
_178-1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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