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영성 존마크코머(John Mark Comer) 지음

슬로우 영성 표지

예수의 속도로 자유롭고 가볍게 사는 법

  • 출간일2021.08.18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300p / 140*206(mm)
  • ISBN9788953140455
  • 원서명The Ruthless Elimination of Hurry
  • 출간예정


영적 무감각에 빠뜨리는 '바쁨'을 제거하라

아마존 ‘기독교 신앙’ 베스트셀러 1위 !

삶을 진정으로 살지 않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현대인을 위한 솔루션
‘일상을 사는 속도’도 영성이다!


“바빠”라는 말이 입에 뱄는가?
멀티태스킹에 강하다고 자부하는가?
스마트폰이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한가?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시간’이란 없는가?
하고 싶은 일도, 할 일도 늘 쌓여 있는가?
최근 집중력과 참을성이 크게 떨어졌음을 느끼는가?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동요가 심한가?
‘이건 아닌데’,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저자 존 마크 코머 목사는 쉽고 솔직한 언어로 바쁨, 주의 산만, 중독이라는 현대의 질병을 다룬다. ‘시간 기근’(time famine)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웃픈(동시에 지극히 위험한) 일상을 그리면서, 무거운 인생 무게로 곤고한 우리를 예수님의 길로, 그분의 삶의 방식으로 초대한다. 이 시대에 걸맞는 영적 훈련을 통해 삶에서 바쁨을 가차 없이 제거하고, 흐릿해진 영적 삶을 선명하게 되살리라는 초대, 《슬로우 영성》.

‘숨찬 일상’이 정상이 된 기이한 시대,
내 영혼을 위해 지금 반드시 내려야 할 결단!

존 마크 코머는 서른세 살의 나이에, 한창 급성장하고 주목받던 대형 멀티사이트 교회 담임목사 자리에서 한발 물러나는 파격적인 선택을 한다.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아 있기 위해 그는 가차 없이 삶의 속도를 늦추었고, 예수님의 습관들을 바탕으로 삶을 단순화했으며, 예수 안에 ‘거하는’ 삶을 시작했다. 이 책은 그 귀한 결정과 훈련들의 산물이다. 부쩍 고단함을 느낀다면, 일상이 무의미한 것 같고 더 나은 인생길이 있을지 모른다고 남몰래 고민하고 있다면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당신만의 속도를 되찾으라!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는 전혀 새로운 방식. 예수의 속도로 “자유롭고 가볍게” 사는 법. 엉킨 마음이 치유되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


지은이 _존 마크 코머(John Mark Comer)
사랑하는 아내 T와 세 자녀 주드, 모지즈, 선데이와 함께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다. 예수의 길이 생명의 길임을 믿으며, 함께 그분의 길을 실천해 보자는 단순한 목표로 브리지타운교회(Bridgetown Church)를 설립했고, 지금은 교육 및 비전 담당 목사로 섬긴다.
웨스턴신학교(Western Seminary)에서 ‘성경과 신학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고, 풀러신학교(Fuller Seminary)와 달라스윌라드센터(Dallas Willard Center)에서 ‘영적 형성’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브리지타운교회 팟캐스트에서 그의 설교를 들을 수 있으며, 또한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동역자 마크 세이어스와 함께 ‘디스 컬쳐럴 모먼트’(This Cultural Moment)라는 팟캐스트도 운영한다. 다른 저서로 God has a Name, Garden City, Loveology, My Name is Hope, Live No Lies가 있다.
* 저자 홈페이지 johnmarkcomer.com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차례

존 오트버그 서문. 자유는 값없이 찾아오지 않는다
프롤로그. ‘바쁨’이라는 유행병을 씻어 낸 환자의 고백록

Part 1. ‘속도감 있는 삶’에 중독되다
― 덧없는 것에 정신을 파느라 영적으로 무뎌진 시대

1. 만성적 바쁨, 이 시대 영성의 가장 거대한 적
2. 우리는 언제부터 시간에 쪼들리게 되었을까?
3. 조급증, ‘소중한 모든 것’을 죽이는 폭력적 맹수

Part 2. 예수의 사람들의 시간 사용법
― 누구보다 하루가 꽉 찼던 그분, 서두르는 법이 없었다?

4. 시간 기근의 해법은 ‘더 많은 시간’이 아니다
5. 예수와 ‘쉬운 멍에’를 메고, 예수의 속도로
6.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깃들 ‘틈’과 ‘룰’이 필요하다

중간 휴식: 잠깐, ‘영적 훈련’이란 무엇인가

Part 3. 이 시대를 위한 전인적 ‘슬로우 영성’ 훈련
― 인생의 무게를 지는 전혀 새로운 방식

7. 소음 전쟁터, 날마다 하나님을 가장 크게 듣는 연습 / 침묵과 고독 훈련
8. 일을 멈추고, 욕구를 멈추고, 걱정을 멈추는 연습 / 안식일 훈련
9. 영혼을 갉아먹는 물질주의와 소유욕의 굴레를 끊는 연습 / 단순함 훈련
10. ‘생각하는 속도’와 ‘몸을 움직이는 속도’를 같이 늦추는 연습 / 늦추기 훈련

에필로그. 최종 목적은 ‘우리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
감사의 말



추천의 글
매력적이고 솔직하고 신학적 깊이가 있으며 재미있고 겸손한 책.
우리를 일생일대의 갈림길로 안내한다.
존 오트버그 / 《선택 훈련》 저자

그 누구보다 ‘조급증’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이 책이 절실히 필요했다.
스캇 해리슨 / 《채리티: 워터》 저자

꼭 필요한 책. 자유를 선사한다.
앤 F. 다운스 / 100 Days to Brave(용감하게 맞서는 100일) 저자

과로로 지친 영혼들에게 꼭 필요한 아름다운 치료제.
제리미 · 오드리 롤로프 / A Love Letter Life(사랑의 편지의 삶) 저자

새로운 힘이 솟아나게 만드는 동시에 현대인의 삶에 일침을 가하는 책.
우리 시대를 위한 선지자적 메시지.
피트 그레이그 / ‘24-7 기도 운동’ 창립자

극심한 정서적 · 관계적 트라우마를 낳는 속도의 우상을 지적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소망과 갈망과 비전으로 이어지는 길을 제시한다.
존 타이슨 / 시티뉴욕교회 담임목사


본문 맛보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평균 하루에 2,617번 자신의 스마트폰을 만진다고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하루 평균 76번 작업을 하며 하루 중 2시간 반을 사용한다.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그렇다.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이 수치가 두 배로 높게 나왔다. 내가 읽은 모든 연구에서 대다수 설문 대상자들은 자신들이 스마트폰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지 전혀 몰랐다._55p

예수님의 일정표는 늘 꽉 차 있었다. 때로는 차고 넘칠 정도였다. 물론 좋은 일로만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절대 서두르시는 법이 없었다. 예수님은 언제나 현재 순간에 집중하고 하나님, 다른 사람들, 예수님 자신과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셨다. 천성이 느긋해서가 아니었다. 와이파이가 없던 옛날 시대라서 그런 것도 아니었다. 삶의 방식이 달라서다. 모든 이야기에서 예수님은 전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 주신다._115p

훈련은 힘을 얻는 방법이다. 영적 훈련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현재 ‘직접적인 노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결국 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영적 훈련도 힘을 얻는 방법이다. 하지만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의 힘(의지력)을 사용할 뿐 아니라 자신보다 훨씬 더 큰 힘, 즉 성령의 능력을 의지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영적 훈련은 존재 가장 깊은 곳에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_127p

SNS는 이 문제를 한 차원 더 심각하게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매일같이 이미지들의 폭격을 받고 있다. 이 폭격은 마케팅 부서들로부터만 날아오는 것이 아니다. 부자들과 유명인들, 심지어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까지 최상의 순간들을 찍은 사진들로 우리를 불만족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 모두는 에덴동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죄를 부추긴다. 바로, 시기심. 자신의 삶에 대한 감사와 기쁨과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탐욕스럽게 갈망하는 것.
인간 본연의 불만족과 디지털 시대가 만난 결과는 전 세계적인 정서적 질병과 영적 죽음이다. 그렇다면 이 끝없는 불만족의 고리를 끊고 예수님의 쉼을 얻게 해 줄 습관이 있을까? 당신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물론 답은 여러 가지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식일이다._165p

미니멀리즘은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다. 봄마다 창고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다. 틈만 나면 옷장을 청소하는 것이 아니다. 마트에서 종이박스와 테이프를 사 오는 것이 아니다. 곤도 마리에가 훌륭한 책을 써 내긴 했지만 나는 ‘정리’가 미니멀리즘과 정반대라고 생각한다. 여러 종이박스에 정리해 넣고 쌓아 두어야 할 만큼 물건이 많다면 물건이 너무 많은 것이다(샌프란시스코나 뉴욕의 작은 아파트에 산다면 열외다). “필요한 것만 있어서 정리할 필요가 없다면?” 생각할 가치가 있는 질문이다. … (중략) … 목표는 옷장이나 창고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정리하는 것이다. 근심을 낳고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수많은 쓸데없는 잡동사니들을 제거해야 한다._221, 2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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