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인 목사의 설교 세계 신성욱 지음

김창인 목사의 설교 세계 표지

 

  • 출간일2020.12.16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목회가이드 · 설교
  • 페이지380p / 150*220(mm)
  • ISBN9788953139169
  • 원서명
  • 출간예정
깔끔하고 알아듣기 쉽고
맛깔스럽게 설교하는 명설교자

간단명료하고 논리정연한 깔끔한 설교
떠먹여주듯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설교
뜨거운 마음으로 가슴을 여는 설교

한국 교회 설교의 모본,
김창인 목사의 설교 세계!


목회자라면 누구나 명설교자를 꿈꾼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것을 원문에 근거해 성도들이 먹고 소화하기 좋은 음식으로 만들어 부유케 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 그러나 목회의 일선에 서면 실상 명설교는커녕 설교 준비조차 쉽지가 않다. 목회 초기에는 초기대로의 어려움이 있고, 중기, 말기를 보내도, 다른 부 사역에 치여 자신만이 내세울 설교에 대한 패러다임이 명확히 서지 않는다. 설교자로서의 기능보다는 목회자로서의 기능을 더 요구하는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단면인 것이다.

김창인 목사는 오늘날 교계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일평생 섬겨온 광성교회만큼은 명실상부 한국 교회를 말씀의 진리로 밝히 비추는 건강한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는 그의 목회가 다름 아닌 설교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간단명료한 설교의 구성과 논리 정연한 설교의 전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흐름,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실감나는 설명, 실생활에 잘 적용하도록 떠 먹여주듯 편한 전달력, 강하고 확신 있는 선포력, 본문에 딱 들어맞는 재미있고 맛깔스러운 예화 활용력’ 등 외소한 체구에도 젊은 목회자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카랑카랑한 음성으로 일생을 말씀의 단을 지켜왔다.

이 책은 김창인 목사의 설교 세계를 다룬 것으로 《이동원 목사의 설교 세계》를 집필한 신성욱 교수가 그의 저서, 강의, 설교 등을 바탕으로 그를 아는 지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창인 목사의 인생, 철학, 사상, 정신, 신학, 인격, 신앙, 세계관 등 그의 설교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이 팬대믹 시대를 맞아, 말씀의 진리를 갈구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그리고 예배의 부제, 설교의 뒤안길을 걷고 있는 한국 교회에 등불처럼 빛나는 설교의 교본이 되길 소망한다.


저자_신성욱
계명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B.A)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Equiv.)을 졸업한 후, 미국에서 구약학(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수학)과 신약학(Calvin Theological Seminary)으로 석사 학위(Th.M)를, 남아공에서 설교학(University of Pretoria)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박사 논문은 “Paul’s Use of Ethos and Pathos in Galatians: Its Implications for Effective Preaching”이라는 제목의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바울의 수사 기법’에 관한 연구이다. 신구약을 아우르는 통전적인 성경해석학과 수사학적 설교를 전공한 전문가로서, 성경적이면서 효과적인(Biblical & Effective) 설교와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를 위한 프레임 개발과 소개에 독보적이고 독창적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탄탄한 성경 실력, 변증적 사고와 풍부한 인문학적 독서력, 그리고 깔끔한 글 솜씨는 그의 또 다른 특징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과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에서 9년간 강의하다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설교학 교수로 사역하면서 ‘강해설교와 전달’, ‘성경 해석과 강해설교’, ‘설교와 수사학’, ‘인문 고전과 설교’,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해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국가에서 ‘바이블 신드롬’이라는 성경세미나와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라는 설교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유능하고 탁월한 설교자 양성에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동원 목사의 설교 세계》(두란노), 《설교의 삼중주》(킹덤북스), 《목사님, 설교 최고예요》, 《다 빈치 코드가 뭐길래》(이상 생명의말씀사), 《성경 먹는 기술》(규장)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존 맥아더의 《단순한 교회》, 《확신 있는 설교》, 《진리 전쟁》(이상 생명의말씀사)이 있다.

저자 이메일 pathossymphony@daum.net


목차

헌정의 말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chapter 1 성장 배경과 신앙생활
chapter 2 목회자로의 부르심
chapter 3 설교의 변천 과정
chapter 4 영향 받은 멘토들
chapter 5 성경관과 신학적 입장
chapter 6 성경 해석학적 특징
chapter 7 설교학적 특징
chapter 8 베스트 설교문 분석
chapter 9 호소력 있는 전달의 특징
chapter 10 김창인 목사와의 인터뷰
chapter 11 명설교자 및 신학자들과의 인터뷰
chapter 12 성도들이 본 김창인 목사와 그의 설교
chapter 13 한국 교회에 끼친 영향

나가는 말




본문에서
그의 설교는 하늘에서 상 차린 땅의 밥이다. 밥은 사람을 구별도, 차별도 하지 않는다. 도둑도, 살인자도, 귀족도, 존귀한 자도 먹고 배부르라 한다. 나는 김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 보면 눈물이 나고, 기쁨이 나고, 회개가 되고,치료가 되고, 힘이 된다. 무엇보다 그의 설교는 깔끔한 밥상, 영양 풍부한 십자가와 말씀으로 한 상 차린 잔칫상이다.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원로)

김창인 목사님의 설교는 작은 몸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말씀이다. 때로는 성도들에게 야단을 치듯 말씀을 전하기도 하신다. 그런데 그 말씀이 참으로 은혜가 되는 이유는 목사님의 성도들을 향한 깊은 사랑,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 그리고 간절한 기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담임)

목사님의 설교 시간은 웃음, 여유, 질문, 평안이 있어서 교인을 설교에 초청하며 함께 나누는 말씀의 잔치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벌써부터 흉내를 내고 있었다. 목사님을 겁내는 분도 있는데, 나는 전혀 두렵지 않고, 오직 목회 밖에 모르는 good shepherd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김창인 목사님의 설교는 현대 설교학의 부류 중 하나인 스토리텔링 화법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 그의 설교는 공동체적 공감의 스토리텔링과 메타포의 설교다. 핵심 주제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의 이야기들에서 설교자의 신학적 지평과 역사적 안목과 목회적 섬세함이 드러난다.
- 김세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설교는 말씀의 씨를 뿌리는 것이기에 열매가 있어야 한다. 열매는 성도들의 영혼과 삶에서 그리고 교회 현장에서 맺혀야 한다. 뿌리기만 하고 결실이 없는 설교처럼 공허한 것은 없다. 김 목사님의 설교 사역으로 광성교회가 우뚝 섰고,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은혜와 도전을 받았으며, 목회와 설교의 사표가 되셨다. 이 모든 것이 목사님의 설교 사역의 열매다.
- 김운성 목사(서울영락교회 담임)

말씀의 근저에는 사랑이 깔려 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는 전혀 타협이 없는 대쪽 같은 설교자이시며, 말씀에는 감동과 결단을 촉구하는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설교임을 매번 설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그것을 말씀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한다.
- 김운용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신학대학원장)

김창인 목사님은 40년의 설교가 선한 영향을 끼치고 열매를 맺으려면 설교자의 삶이 그 설교를 뒷받침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수많은 위기 속에서 증명해 내셨다. 김창인 목사님은 말씀을 전하신 대로 살았고, 그 삶이 설교 말씀을 들은 성도들과 제자들에게 살아 있는 교훈이 될 때 비로소 좋은 설교자가 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 김정현 목사(광야선교회장)

김창인 목사님의 설교는 청중의 머리가 아닌 가슴에 울리는 설교다. 영적이면서도 지적인 깊이 있는 설교다. 천차만별의 신앙 연륜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에 영적인 사람들과 지적인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설교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백성들이 말씀을 기쁘게 받더라”라고 했는데, 어려운 성경 말씀도 성도들이 기쁘게 받도록 하는 은사를 김창인 목사님께서는 갖고 계셨다.
- 박성규 목사(미국 토렌스 주님세운교회 담임)

목사님의 설교는 율법적인 설교도, 시국적인 설교도 아니다. 성경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준비된 설교는 성도의 영혼을 살리고, 믿음을 키우고, 교우들을 거룩한 삶으로 이끄는 영적이고 복음적인 메시지다.
- 유의웅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증경총회장, 도림교회 원로)

아무리 감동적인 설교라 하더라도 예수가 없으면 그것은 생명이 없는 설교다. 왜냐하면 예수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빠진 설교는 복음이 빠진 설교요, 생명이 없는 설교인데, 목사님의 설교는 어떤 구절을 갖고 말씀을 전해도 그곳에 예수가 있는, 즉 복음이 있는 설교였다. 그래서 말씀에서 생명을 발견하게 했고, 죽었던 영혼들이 생명을 얻게 돕는 말씀이었다.
- 이용남 목사(장석교회 원로)

김 목사님의 설교는 이른바 ‘3대지’ 설교다. 내용은 매우 명료하며 설명은 실제적이었다. 또한 설교 시간을정확히 지키는 것으로도 유명했다.가장 인상 깊은 것은 설교에 군더더기가 없었다는 것, 즉 말씀을 말씀으로만 전달하려 애쓰시고 실천한다는 점이었다. 내가 직접 담임 목회자로서의 경험을 해 보니 이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감할 수 있었다.
- 임성빈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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