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바이블 이장우 지음

1페이지 바이블 표지

 

  • 출간일2020.12.23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경건
  • 페이지224p / 180*244(mm)
  • ISBN9788953139275
  • 원서명
  • 출간예정
그림으로 만나는 하나님과 거룩한 삶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젊은 크리에이터가
손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쓴 그림 성경


“내가 이 책을 쓴 동기는 기독교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다가가기 쉽게 하고 싶어서이다.”
-김윤희 총장(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감수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은데 말과 글로만 하기에 아쉬움을 느낀 적이 있는가? 성경의 이야기들을 좀더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싶을 때는 없었는가? 이제 막 신앙생활을 하는 새신자에게, 혹은 전도하고 싶은 대상자에게 좀더 새로운 성경 이야기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소개한다.

이 책은 한 점의 그림과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감수한 김윤희 총장은 “하나님의 성품을 그림으로 만나면서 영적 가뭄이 해갈되고 쉼을 얻고, 만남의 회복을 통해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이장우 작가는 하나님과 거룩한 삶을 철저히 복음적이면서 충분히 매력적으로 전달한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거룩한 삶과 그리스도인을 만나고 싶다면 《1페이지 바이블》을 열어 보라
이장우 작가는 영화를 공부하고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로서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주제들을 소재로 삼는다. 저자는 많은 서적과 작품, 사람들과의 교류 등을 통하여 체계화된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금이라도 더 친근하고 창의적으로 전달하길 원한다. 3부로 이뤄진 본서는 1부 거룩한 하나님의 초상, 2부 거룩한 교회력, 3부 거룩한 사람들을 내용으로 126개의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품, 대림절과 사순절 등의 교회력과 세례와 성찬 등의 전통들, 그리고 역사적 그리스도인들의 초상들을 볼 수 있다. 1페이지 글과 1점의 그림은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분위기를 유지하지만, 구원과 기독교를 증거하는 데는 더없이 진지하다. 저자는 결국, 거룩하신 하나님을 소개하여 교회로 인도하고자 한다. “교회는 일요일의 취미쯤으로 여겨”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저자는 “거룩함”이라는 대주제를 잃지 않고 교회 안으로 들어가도록 체계적으로 메시지를 전개해 나간다. 저자의 “거룩함”은 무겁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다가가는 것이 큰 믿음”이라고 믿기에 “기독교는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을 그림과 설명으로 경쾌하게 표현했다. 아직 믿음이 없거나 기독교의 전통성이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젊은 세대와 복음 전도의 새로운 컨텐츠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글·그림 이장우(J.W. LEE)
영화와 TV 분야를 전공 중인 대학 졸업반으로, 감독 및 편집을 주로 한다. 영화 제작 외에도 연극과 영화에 출연해 연기하는 일을 좋아하고, 시, 단편 소설, 희곡, 일러스트를 창작하는 일을 하며, 기타를 아주 천천히 배우는 중이다. 그는 여가 시간이면 친구들과 함께 차를 마시거나, 실험적 요리를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코미디를 시청하면서 보낸다.

이 책을 출간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평소 저자는 동방 정교회 성화와 고전적 성화에 관심이 많고, 큰 규모의 기독교적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다. 또한 그는 신학을 사유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했고, 신앙적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일과 좋은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학습에 흥미를 첨가해 참여를 유발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를 즐기곤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어느 날 밤 시차 때문에 잠에서 깨어 불안할 때 그에게 일어난 일 때문이다. 미국에 있는 집에 도착하기 전에 한 친구가 그에게 그만의 만화 스타일로 기독교적인 그림을 그려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순간 놀랍게도 마음이 평안해졌다. 이후 그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안식하고자 성화를 그리게 되었다. 성화에 관한 다양한 자료와 아이디어를 살펴보면서 2020년 1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많은 사람을 신앙적으로 교육하고 전도하고 격려하기를 원한다.
저자 SNS ● instagram@studiogratia


차례
감수의 글
추천사
들어가면서
각 부의 서론

1부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 거룩 거룩 | 성삼위일체 | 페리코레시스|영원하신 하나님 | 주권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지혜로우신 하나님 | 천지의 창조주 | 만물의 심판자 | 진노하시는 하나님 | 자비로우신 구속자 | 후히 베푸시는 하나님 | 지친 영혼의 위로자 | 우리로 말미암아 노래하시는 하나님 | 긍휼의 하나님 | 해방하시는 하나님 | 모든 곳에 계신 하나님 | 인간의 마음이 갈망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 스스로 있는 자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신실하신 창조주 | 영원하신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 |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계시된 참포도나무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스승 예수 그리스도 | 눈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 | 죽임당하신 슬픔의 사람 예수 그리스도 | 치료자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믿음을 돌보시는 정원사 예수 그리스도 |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 | 유월절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안식처 예수 그리스도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나이다 | 변호자와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 신랑 예수 그리스도

2부 거룩한 교회력: 그리스도인의 삶의 초상
영생 안에서의 순례 | 대림절 | 성탄절 | 재의 수요일 | 사순절 | 변화산 | 나사로가 죽었다가 살아났다 | 종려주일 | 세족 목요일 |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당하셨다 |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시다 | 성금요일 | 성토요일 | 부활절 | 하나님과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승천 | 성령이 임하신 성령강림절 | 성령의 은사 | 회개 | 세례 | 회심 | 일상 |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 | 자백 | 장례식 | 결혼 | 성만찬 | 기도 |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 | 교회 출석 | 성경 | 해석학 | 설교학 | 변증학 | 전도 | 천사 | 영적 전쟁 | 천국에서 내려오는 보호 | 성호 긋기 | 그리스도의 십자가 | 성령 하나님의 열매

3부 거룩한 사람들: 역사적 그리스도인들의 초상
구속함을 받은 죄인 | 왕의 상속자 | 그리스도의 몸 | 성전 | 그리스도의 대사 |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교회 | 거룩한 사람들 그림 목록

참고 자료


이 책은..
- 기독교 핵심 주제를 그림과 함께 접할 수 있다.
-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과 예수님에 대해 현대식 성화로 알려 줄 수 있다.
- 1장의 그림, 1개의 주제로 보고 읽으면서 성경과 하나님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 성경의 핵심 주제와 이야기들을 토대로,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다.
- 기독교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된 성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 젊은 청년층이나 예술분야,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에게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본문 미리보기
두 거지가 등장하는데, 한 사람은 남자, 한 사람은 여자다. 그들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깊은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다. 그들은 종기나 통풍, 피곤 등으로 몸이 힘들 수도 있고, 혹은 더 심각하게 암이나 내출혈같이 죽음마저 떠올리게 하는 치명적인 질병에 시달리고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정신적 번민이나 우울증, 불안감, 자해 충동, 불경한 생각 등이 문제일 수도 있다. 영적인 문제나 가족과 친구에게 받은 상처, 불안, 지옥의 세력의 공격, 사회적인 압박, 공허감 등에 시달릴 수도 있다. 우리는 다 죄인이다. 사실이다. _47

예수 그리스도가 죽임당한 어린양을 나타내는 붉은색과 흰색 옷을 기뻐하며 입고 계신다. 그림에서 예수님은 예수님께 기대어 쉬고 있는 두 사람보다 훨씬 더 크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두려움보다 크시며 기꺼이 우리를 돌보신다. 두 사람은 두 종류의 지친 사람을 나타낸다. 오른쪽의 할머니는 정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부모로 모시며 사랑한다. 반면에 왼쪽의 직장인은 그리스도를 의지해 쉬면서도 여전히 피곤하고 믿음이 아직 겨자씨처럼 작다. 하나님은 풍랑이 일 때든, 평화로울 때든, 어느 때든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찾기를 바라신다. _85

아래 왼쪽에서부터 모세, 바울, 신부인 교회가 있다. 그들은 각각 사순절을 지키는 삶, 더 나아가 신자의 일상생활을 나타낸다. 우리는 항상 유혹을 받고 목마르고 배고프다. 사순절은 우리가 곤궁하고 항상 넘어질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가 부활하셔서 우리를 변호하시고, 우리의 형제로서 모든 일을 흠 없이 다 이루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는 광야에서 걸으시고 싸우실 때 우리를 생각하신(그림 속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신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웃는다. _103

이 그림은 많은 사람의 일상을 나타낸다. 테이블 앞에 할머니가 앉아 있는데 어깨에 두른 숄에 헬라어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두 글자 ‘Χρ’가 새겨져 있다. 이것은 할머니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할머니는 차 한 잔을 잼을 곁들인 스콘과 함께 즐기고 있다. 테이블 위 음식 옆에 놓인 십자가는 할머니의 모든 것이 신앙 중심임을 나타낸다. 십자가 뒤 꽃병에 꽂힌 백합은 그리스도의 몸의 부활을 따르는 삶을 의미한다. _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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