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백신 1 양형주 지음

신천지 백신 1 표지

신천지의 실상을 알려주는 바른 계시록



신천지의 실상을 알려주는 바른 계시록

어떻게 하면 신천지의 잘못된 가르침에 맞서
바른 교리를 견고하게 세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단으로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수다

권남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 상담실장, 김윤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김태섭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탁지일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추천!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신천지의 실체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이때, 양형주 목사가 가장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신천지 교리 비판서를 냈다. 《신천지 백신 1》(전 2권)은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들의 잘못된 교리와 이에 대처하는 바른 성경 해석을 가르쳐 온 저자가 신천지 교리의 오류를 철저하게 검토하고, 바른 계시록 해석과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어째서 저자는 신천지 실상의 허구를 밝히기 위해 요한계시록을 선택했을까? 저자는 많은 이단이 내부 결속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왔으며, 그중 대표적으로 신천지 교리의 핵심도 요한계시록에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많은 사람이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에 두려워하고 흔들리는 이유는 정통 교리에 근거한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과 함께 그들이 주장하는 요한계시록의 문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전 2권 중 1권은 요한계시록 1-11장을 다룬다. 이만희 씨가 주장하는 요한계시록 해석의 오류를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으로 각 본문을 대비하며 반증한다. 1권에서는 ‘요한계시록은 봉함된 책인가’, ‘사람이 보혜사가 될 수 있는가’, ‘과연 교주는 보좌를 보았을까’, ‘일곱 별의 비밀은 무엇인가’ 등의 신천지의 핵심 오류를 짚어내 바로잡는다. 부록에는 신천지 요한계시록 핵심으로 신천지의 태동 배경이나 이들의 성경관이 담겨 있어 신천지와의 영적 전투를 위한 중요한 자원들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신천지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항하는 탁월한 반증서이고 신천지에 빠졌다 돌아온 이탈자들과 현재 이탈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이며 신천지 예방 교육을 하려는 교회에게는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 신천지 교리의 핵심 오류를 알 수 있고 이를 성경적으로 반증할 수 있다.
- 신천지 계시록 해석의 오류를 바른 계시록 해석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 신천지의 거짓 교리에 맞서 정통 교리의 기초를 견고히 세울 수 있다.


저자_양형주
양형주 목사는 다양한 사역을 통해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들의 교리와 이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처할 수 있는 정통 교리, 이에 기초한 바른 성경 해석을 가르쳐 왔다. 저자는 많은 이단이 내부 결속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왔으며, 그중 대표적으로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신천지의 핵심도 요한계시록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의 오류를 철저하게 검토하고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과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신천지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항하는 탁월한 반증서이고 신천지에 빠졌다 돌아온 이탈자들과 현재 이탈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이며 신천지 예방 교육을 하려는 교회에게는 꼭 필요한 안내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 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동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 및 대전신학대학교 겸임교수와 바이블 백신센터 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청년사역》(두란노), 《바이블 백신 1, 2》(홍성사),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브니엘) 등이 있고, 톰 라이트의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주석 시리즈》(IVP) 총 18권의 성경본문 번역을 감수하였다. 번역서로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

1부 계시를 바르게 알아야 분별할 수 있다
1장 요한계시록은 봉함된 책인가?
2장 당신은 이미 제사장이다!
3장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그분을 찌른 자들

2부 편지의 목적을 알면 정체성이 분명해진다
4장 대언의 목자와 일곱 별의 비밀
5장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_에베소 교회
6장 끝까지 싸워 이기는 자가 되라 _서머나 교회
7장 이기는 자가 받는 만나와 흰 돌 _버가모 교회
8장 우상숭배를 회개하라 _두아디라 교회
9장 어린양의 생명책에 남는 이름 _사데 교회
10장 누구도 흔들 수 없는 약속 _빌라델비아 교회
11장 영적 분별력을 회복하라 _라오디게아 교회

3부 일곱 인 심판의 주관자를 바르게 알라
12장 현실을 새롭게 하는 하늘 비전
13장 유리 바다와 네 생물과 눈
14장 일곱 인을 떼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어린양
15장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16장 첫째 인의 사건
17장 둘째 인의 사건
18장 셋째 인의 사건
19장 넷째 인의 사건
20장 다섯째 인의 사건
21장 여섯째 인의 사건과 어린양의 진노
22장 지상의 14만 4천 _막간 장면 1
23장 인 맞은 열두 지파 14만 4천 _막간 장면 2
24장 천상의 승리한 교회 _막간 장면 3

4부 일곱 나팔 심판의 의미를 바르게 알라
25장 일곱째 인과 일곱 나팔
26장 첫째-넷째 나팔의 재앙
27장 다섯째 나팔의 재앙
28장 여섯째 나팔의 재앙
29장 하늘에서 온 열린 책 _막간 장면 1
30장 두 증인의 죽음과 일곱째 나팔 _막간 장면2

부록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핵심

참고문헌
(2권에서 계속)


추천사에서
성도들에게는 이단 바이러스를 이겨 내는 강력한 예방 백신이 될 것입니다.
_권남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 상담실장

《신천지 백신》을 열심히 읽어라. 커튼이 서서히 열리듯 이단의 약점이 환하게 드러날 것이다.
_김윤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신천지의 교리적 오류를 잘 분별하고 극복할 수 있는 보약을 얻게 될 것이다.
_김태섭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점점 더 번지고 있는 이단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한 감염을 방지하는 백신이 될 것입니다.
_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위한 지침서인 동시에, 이단 예방을 위한 소중한 교육 자료다.
_탁지일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본문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오매불망 소원은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신천지는 제사장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종말에는 하나님의 인을 맞은 14만 4천, 곧 신천지에 속한 이들이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된다는 것이다. 신천지는 탈진할 정도의 초인적인 헌신을 요구하는데, 그 근거가 바로 제사장 교리다. 하지만 본문 6절을 가만히 살피면 우리가 제사장 되는 것이 먼 미래시제의 일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일임을 알 수 있다.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문맥의 흐름을 관찰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이미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삼으셨다’(헬, 에포이에산)라는 동사는 단순 과거 형태다. 이는 과거에 단회적으로 일어난 사건을 말한다. _2장 中

신천지는 보혜사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제자에게 주시는 성령이심을 부인하고, 마지막 때에 특별한 한 사람에게만 주시는 것으로 주장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이 “또 다른 보혜사”이신 삼위 하나님 중 한 분이신 성령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4:16). 여기서 ‘너희’는 특정한 한 사람이 아닌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제자들을 말한다.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시작된 새 언약의 역사에 성도들을 참여시키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성령은 곧 예수님의 영이시다(행 16:7). 기억하라. 당신도 예수님의 영, 곧 성령을 받은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언약 백성이다(롬 8:31-39). 이는 천사들도 끊을 수 없다(롬 8:38-39)! _3장 中

그리스도는 환난 앞에서 그리스도 앞에 끝까지 신실하게 싸우는 교회를 향해 ‘이기는 자’라고 말씀하셨다(11절). 여기서 ‘이기는 자’는 현재 분사 형태로, 현재적으로 계속해서 신실함의 싸움을 싸워 가는 자를 말한다. 이는 일부 신천지가 교주를 지칭하며 ‘이긴 자’라고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이들은 이긴 자를 만나 그로부터 말씀을 배워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이긴 자가 모든 종교를 통치하며, 추수 때의 구원처는 이긴 자가 있는 장막, 곧 신천지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본문에서 예수님이 분명 ‘이긴 자’가 아닌 ‘이기는 자’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기는 자가 종교를 통합한다는 말은 성경에 등장조차 하지 않는다. 이기는 자에게 말씀을 배워야 구원받는다는 말도 성경에 없다. 이기는 자는 죽기까지 그리스도 앞에 신실해야 하는 것이 사명이다. 여기서 이기는 자는 끝까지 그리스도 앞에 신실함으로 부르심을 받은 구원받은 성도, 곧 교회를 말한다. _7장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