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애슐리 박 지음

내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표지

내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보인다

  • 출간일2020.02.26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자녀교육
  • 페이지212p / 146*200(mm)
  • ISBN9788953137011
  • 원서명
  • 출간예정
경쟁하지 않고 꿈을 이루어 가도록 이끄는 하나님의 교육법

부모의 시각에 혁명이 일어나면
내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보인다

교육은 거짓의 틀에서 벗어나면 쉽고 자유롭다
하나님은 “세계가 놀이터, 나라들이 교실”이라고 하시며 하나님이 지으신 온 세상을 무대로 자녀들을 교육하라고 저자의 가족을 초대하셨다. 원래 4개월 여행 계획이었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세계 곳곳을 보고 체험하며 배우게 하셨다. 저자는 한국살이를 하면서 자녀 교육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수많은 가정을 보게 되었다. 이 가족 역시 십대인 세 자녀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심하며 길을 찾았다. 그러한 저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의 교육은 거짓의 틀에서 벗어나면 쉽고 가벼우며, 모든 가족이 기쁘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들은 세상과는 다르게 거꾸로 살기로 결심했다. 돈으로 차별되지 않는 교육, 아버지를 자녀 교육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가르쳤다.

자유롭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요즘 애들을 위한 자녀 교육
4차 산업혁명으로 모든 것이 변해가는 시대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이 기존의 제도적 법으로부터 자유롭게 재능과 창조성을 발휘하려면 부모의 시각에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부모가 과거 익숙하던 것에서 디톡스해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인터넷을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도록 이끌고, 아이가 지닌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녀를 통제하거나 부모의 욕심을 아이에게 주입하는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녀에게 심어 주신 꿈을 찾도록 돕고, 부모 된 특권을 발견하도록 이 책은 돕는다.


지은이 _애슐리 박
애슐리 박은 한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사, 석사)에서 교육을 마친 후,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
의 미시간대학교(경제학 석사)에서 수학했다. 유학 중, 9세 때 이민 간 정신과 의사인 다니엘 박과 결혼하여 코리안 아메리칸(Korean-American) 가정을 이루고 생명과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눈을 뜨게 되었다.
미국을 떠나 글로벌 기도여행을 하던 중, 2011년부터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모국에 머물며, CGN, CBS, CTS, 극동방송 등에 출연하였고, 신문과 잡지에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덕분에 한국에서 십대를 보낸 그녀의 세 자녀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새로운 교육을 배웠다. “세계가 놀이터, 나라들이 교실”의 삶을 몸소 실천했다.

AI와 공존하는 시대를 살아갈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는 바로 부모 시각의 혁명이다. 부모는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내 아이’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믿어 주고 지지해야 한다. 저자 가정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단체로부터 초청을 받는 저자는 가족과 함께 오늘도 “코리아에서 열방으로”,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품고 모든 족속을 향하여 힘차게 행진하고 있다.
저서로 《킹덤 패밀리》, 《왕의 신부》(이상 두란노)가 있다.

저자 KakaoTalk ID | ashleypak



차례
Part 1. 하나님은 요즘 애들을 주목하신다
1 학교를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2 하나님의 VIP
3 세상 방법과 다른 거꾸로 교육

Part 2. 내 아이, 경쟁이 아니라 가능성에 집중하라
1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의 교육법을 찾다
2 광야에는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3 십대, 더 많이 경험하고 느껴야 할 나이
4 인터넷 속에도 학교가 있다
5 교육은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이다
6 남들처럼 말고, 나만의 대학교를 찾다

Part 3. AI 세상, 인터넷까지 다스리라
1 스마트폰과 함께 태어나 스마트 기기와 호흡하는 아이들
2 문제는 게임이 아니라 불신과 무관심이다
3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4 요즘 애들의 네트를 하나님의 도구로 활용하라

Part 4. 말씀대로 사는 것이 좋은 교육이다
1 부부 관계가 교육의 토양이다
2 부모를 공경하는 사춘기, 자녀가 사랑스러운 부모
3 아버지는 자녀를 축복하는 사람이다
4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귀한 꿈이 심겨 있다


본문 맛보기
지금 21세기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이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마음껏 세계를 다닐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그들의 놀이터는 온 세계이다. 교육은 더 이상 한 교실에 앉아서 배우는 것에 국한할 필요가 없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와 역사를 가진 여러 나라들을 경험하는 것이 이 시대 자녀들에게 합당한 교육이다.
앞으로 4개월 동안 학교를 떠나 있지만, 아이들의 교육은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계속될 것이다. 성경 66권을 교과서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료들을 부교재로 자유롭게 사용하라고 하나님은 알려 주셨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나님은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하셨다._16p

사람은 누구나, 어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라는 그 놀라운 가능성과 잠재력은 마치 땅속에 깊이 감추인 보석과 같이 육안에 쉽게 드러나지 않을 때가 많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한 아이가 지닌 가능성과 잠재력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눈에 잘 보이지 않을지라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기에 우리는 딸이 자신 안에 있는 것들을 마음껏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한 것이다._64p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불안해하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다른 사람처럼 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지금 너를 위해 길을 준비하고 있거든. 곧 그 길을 보게 될 거야. 그 길을 보는 순간 너는 단번에 알 수 있을 거야. 바로 너를 위한 길이라는 걸!”_110p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우선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다스려야 했다. 크리스토퍼가 내 아들이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내가 지켜볼 수 없는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믿음이 필요했다. 나의 걱정과 염려가 아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붙들기로 했다. 두려운 마음에 아들을 의심하고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아들을 믿어 주고 사랑하며 양육할 때 아들이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한밤중에 잠이 깨면 나는 두려움을 안고 아들의 방으로 달려가는 대신 먼저 내 마음을 추스르고 기도한다.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아들을 지켜보고 계신 하나님께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의 방법으로 아들을 보호하시기를 간구한다._132-133p

지혜와 총명은 솔로몬이 언급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의 본분을 다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것은 아무리 똑똑하고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이라도 감히 상상할 수도 없고 얻을 수도 없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이 다스려야 할 영역은 점점 범위가 확장되어 이제는 인공지능과 가상세계까지 포함되어야 한다._147p

부모가 자녀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은 만큼이나 자녀들도 부모와 좋은 관계를 갖고 싶어 한다. 서로 오해가 생겨서 그 관계에 벽이 생기면 자녀들의 마음도 아프다. 그래서 대화할 때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다._182p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에게는 그의 삶을 통하여 추구할 하나님의 귀한 꿈이 심겨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일찍 발견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뒤늦게 알게 되기도 한다. 초 스피드시대, 21세기에는 한 사람이 그것을 미처 찾기도 전에 이미 사회에서 정한 좋은 목표들을 향해 전력 질주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 볼 겨를도 없이 말이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아직 발견하지 않은 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_2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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