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 하다 왔니? 이은상 지음

너 뭐 하다 왔니? 표지

저의 대답은 순종입니다.

  • 출간일2019.11.27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페이지244p / 150*210(mm)
  • ISBN9788953136465
  • 원서명
  • 출간예정
복음의 꽃자리는 순종하는 자만이 앉을 수 있다

"너 뭐 하다 왔니?"라는 하나님의 물음 앞에
대답할 말이 있는가?


김병삼, 김형준, 렴문홍, 송태근, 유기성, 유임근, 이성호, 장창영, 황성수 목사
박지헌(가수), 이지성(작가) 적극 추천

같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부르심의 자리와 모습은 다르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하다, 순종을 잘 한다, 성령의 사람이다,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복음에 미쳤다는 것이다. 저자 이은상 선교사는 이 모든 요소를 갖추었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1989년 가을, 당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포모나캠퍼스 국제개발처장이었던 남편 황희철 목사와 책임자였던 저자는 한국에서 열린‘세계 환경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땅을 밟았다. 대한민국의 난지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세상적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위치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조용히 물으셨다. “내가 너에게 좋은 것들과 많은 은사를 줬는데, 너는 뭐 하다 왔니?” 주님이 하신 그 짧은 질문은 저자 부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복음 전도자로의 특별한 부르심 앞에 100프로 순종의 길을 떠나게 된 것이다. 예수님이 타신 나귀가 되어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은 곳까지 갔다. 물도 지나고 불도 지났다. 하지만 하나님의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은 그 모든 어려움보다 컸다. 척박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은 절절하다. 날것의 복음도 단비를 마시듯 벌컥벌컥 들이키는 수많은 영혼을 눈물로 바라보며, 천국 잔치에 동참하는 영광을 수없이 누렸다.

얼마 전 영혼의 동반자였던 남편을 먼저 하나님 품에 보냈지만, 장례식마저 영혼 구원의 통로로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 그 복음의 꽃자리에 저자 부부를 앉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복음의 꽃자리는 순종하는 자만이 앉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어코 당신도 그 사랑과 순종의 꽃자리로 인도할 것이다. 하나님이 “너 뭐 하다 왔니?” 물을 때 “저 사랑하다 왔어요”, “저 순종하다 왔어요”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_이은상
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해외 담당자(Overseas Specialist) 및 유학생 조정관을, 골든빌(Goldenville) 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아울러 관동대학교 겸임 정교수를 역임하고, 동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쳤다. 호수교회 담임목사, 세계 기독상담자협회 아시아 담당 총무 및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다수의 대학과 신학교에 출강했다. 현재는 A국의 세계로선교대학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나이테는 나무가 버텨 온 세월의 흔적이다
내가 먼저 죽더라도 우리 사역은 멈추지 마세요
우리의 이별이 그곳에서는 축제가 되었길
하나님은 우리 부부의 영적 주파수를 맞추셨다
하나님이 놓으라 하실 때는 다 이유가 있다
몽골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배우다
복음은 문맹의 모잠비크에서도 통했다
인도, 위험할수록 복음은 더 간절하다
스와질란드 우물에는 생명수가 흐른다
차마고도 땅끝에도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 있다
폭우도 하나님께는 문제가 아니다
내 삶의 매뉴얼은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다

part 2 복음을 포기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의 영적 전쟁, 그 역사의 현장에 서다
A국의 학생들은 삶 전체를 걸고 M학교에 온다
복음 때문에 기꺼이 힘들고 고단한 삶을 선택했다
고통 속에서도 기뻐 뛸 수 있는 것이 제자의 삶이다
복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복음을 포기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열악한 환경쯤이야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니다
고난과 눈물을 거쳐야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마약 판매상도 주님의 제자가 되었다

Part 3 고난의 길에서 순종을 배우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일하신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뒤엎다
사랑은 숱한 벽을 뛰어넘는다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하나님이 기다리라 하실 때는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다
아픔은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이 교회를 하나님이 설계하시고 완성하셨다
개척교회 성공 비결은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달아 보신다
지나친 불안과 걱정은 우상숭배다

Part 4 기꺼이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가 되기로 했다
끝까지 가면 간증이 남지만 포기하면 상처만 남는다
생각지도 못한 때에 하나님은 내 병을 고치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모하는 자에게 찾아오신다
기꺼이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가 되기로 했다
하나님의 퍼즐이 완성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순종이었다
믿음은 최고의 유산이다
예수의 핏값으로 내가 구원받았음을 믿는가
“뭐 하다 왔니?” 내 대답은 순종 하나뿐이다


추천사
이은상 선교사님의 삶과 선교 사역이 녹아든 귀한 책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가 글을 읽는 내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놀라운 기도의 응답들을 보면서 사도행전에 나오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매뉴얼이라는 선교사님의 고백이 참 귀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온 인생이기에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너는 뭐 하다 왔니?” 하고 질문하시면 “순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가 그런 삶을 살아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_김병삼 / 만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선교가 얼마나 소중한 보석과 같은 일인지,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이토록 귀한 것인지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도 선교사로 살다가 하나님께로 가기를 소원했던 남편 황희철 목사님과, 그런 남편과 묵묵히 동행했던 이은상 목사님의 사랑 이야기는 영혼의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_김형준 / 동안교회 담임목사, 코스타 국제본부 이사장

아버지로서, 부모로서 자녀에게 무엇을 남겨 줄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은상 목사님과 만남을 통해 저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너 뭐 하다 왔니?”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저의 고민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유산은 그 무엇도 아닌 ‘내가 하나님을 붙잡고 치열하게 살아 낸 이야기’입니다. 나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 자인가! 그것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너 뭐 하다 왔니?”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책이 저뿐 아니라 이 땅을 사는 모든 이에게 경종을 울리는 질문으로 던져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_박지헌 / 가수,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저자

신앙생활을 하면서 정말 귀중한 가치를 뽑으라면 무엇보다도 ‘순종’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조건 순종’, ‘절대 순종’이라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고난도 특권이라 생각하며 절대 순종의 길을 걸어 온 이은상 선교사님의 귀한 여정은 많은 도전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계수될 자의 심정을 가지고 다시금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길 기대합니다.
_송태근 / 삼일교회 담임목사

이은상 목사님이 이와 같은 사명의 삶을 살게 된 것은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설 때 “너 뭐 하다 왔니?” 하는 질문을 받을 것이 깨달아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물음 앞에서 세상에서 편안하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이 오히려 두려운 일임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이은상 목사님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순종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이은상 목사님이 영혼 구원의 사명을 품게 하셨습니다. 그 후 목사님은 오직 한 가지 ‘무조건 순종’뿐인 삶을 살았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의 걸음을 내딛게 할 것입니다.
_유기성 /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이은상 선교사의 책은 페이지 하나하나가 뜨겁다.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해서 자신을 아낌없이 내려놓은 삶의 기록이기에 그렇다. 그 거룩한 뜨거움은 나에게로 전염되었다. 나는 이 책의 원고를 주로 밤에 읽었는데, 그때마다 창문을 열어 두어야했다. 겨울바람이 아니고서는 내 안의 뜨거움을 식힐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나는 원고를 읽으면서 ‘선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게 묵상했다. 그리고 이은상 선교사와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선교는 순종이다.’ 이제 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시 선교지로 나가야겠다. 필리핀, 미얀마, 네팔,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에 이어 탈북인을 구출하는 현장까지. 부디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게 되기를, ‘한 번뿐인 인생, 순식간에 지나가리니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남으리라’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기를, 주님께 진정으로 순종하게 되기를 바란다.
_이지성 / 작가,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등 저자

독자리뷰

  •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