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살 뻔했습니다 남우택 지음

마음대로 살 뻔했습니다 표지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 살펴야 할 10가지 마음

  • 출간일2019.06.05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영성
  • 페이지212p / 145*210(mm)
  • ISBN9788953135192
  • 원서명
  • 출간예정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 살펴야 할 10가지 마음

“당신의 마음은 천국으로 가고 있나요?”


마음대로 사는 것이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에서
성경과 교부들의 지혜에서 찾은 참된 행복의 비결!

- 김형준, 송길원, 신원하, 이병욱 추천-

많은 그리스도인이 복잡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오늘날, 영적으로 무너지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마음이라고 여기며 마음을 방치하면 그리스도인다운 삶에서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뉴질랜드에서 대표적인 한인 교회이자 건강한 교회로 알려진 오클랜드 한우리교회의 남우택 목사가 그리스도인이 삶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를 마음에서부터 찾고, 공동체와 함께 성찰하는 가운데 얻은 열매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마음을 우리의 과거, 관계, 일상의 영역에서 찾아 10가지로 이야기한다.

대표적으로 낮은 자존감, 그릇된 죄책감, 시기와 질투, 외로움, 두려움, 염려 등으로 이 주제는 시대와 환경을 막론하고 피할 수 없는 물음이다. 중요한 것은 저자는 이런 마음의 상태들을 성경의 인물들에게서 찾아 지금의 내 마음과 마주하게 하고, 오랜 목회 경험으로 쌓인 지혜로 마음의 문제를 풀 수 있는 해법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 준다는 점이다.

또한 ‘마음 깊이 보기’를 통해 마음에 깊이 뿌리내려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까지 불행과 고통을 안기는 7가지 대죄를 성경적 관점으로 쉽게 풀어낸다. 7가지 대죄는 교부들의 전통에서 내려온, 성도들이 특별히 피해야 할 마음의 죄를 7가지 항목으로 정리한 것이다. 우리가 수시로 마음을 살피지 않으면 자칫 더 풀기 어려운 죄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각 장이 끝난 다음에 변화를 위한 물음도 들어 있어서 스스로 묵상하고 적용하기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도 나눔을 하기에 유익하다. 영적 변화를 갈망하며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도움을 주는 실제적인 마음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삶을 얽매는 마음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성경의 처방을 얻을 수 있다.
- 교부들의 전통에서 내려온 7가지 대죄를 성경적인 맥락에서 배울 수 있다.
-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적용할 수 있다.


저자_남우택
뉴질랜드에서 대표적인 한인 교회이자 건강한 교회로 알려진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담임목사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성도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신앙 훈련을 중점에 두고 사역해 왔다. 현재 성인 66개 목장과 청년 35개 목장에서 훈련된 평신도 지도자들과 함께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교회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를 묵상하고 나누며 얻은 열매다. 삶의 문제가 어떻게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지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내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고려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1988년에 목사 안수를 받은 후 학생신앙운동(S.F.C.) 부산 지역 전임 간사로 섬겼다. 이후 뉴질랜드 바이블칼리지(現 Laidlaw College)에서 공부하고 미국 리젠트대학교(Regent University)에서 셀 리더십에 관한 논문으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구원의 한 울타리’라는 뜻의 한우리교회를 개척해 1991년부터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또한 대양주 총회 교단의 코람데오 신학대학원(CoramDeo Theological Seminary) 초대 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 칼넷(CAL-NET)의 뉴질랜드 대표로 섬기면서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일상에서 천국을 맛보는 9가지 열매》(국제제자훈련원, 2014)가 있다.


목차
1장 과거에서 살피는 마음
내 안의 나와 마주 보기 / 낮은 자존감
과거의 실수에 갇힌 이에게 / 그릇된 죄책감
· 마음 깊이 보기 1 교만
넘어짐도 배움의 과정일 뿐 / 실패
상처도 내 삶의 일부 / 상처

2장 관계에서 살피는 마음
가장 좋은 것은 내 안에 있다 / 시기와 질투
· 마음 깊이 보기 2 분노
눈을 돌리면 보이는 존재 / 외로움
내 힘을 빼고 주님과 손잡기 / 두려움
· 마음 깊이 보기 3 정욕

3장 일상에서 살피는 마음
외면하고 싶은 상황이 올 때 / 염려
· 마음 깊이 보기 4 게으름
현상 너머를 볼 수 있다면 / 낙심
· 마음 깊이 보기 5 탐욕과 탐식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비결 / 정체성


본문에서
누가복음 15장을 보면 아버지를 떠난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잃고 난 후 스스로를 가치 없는 존재로 여겼습니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눅 15:19)고 할 만큼 자신의 존재 가치를 평가절하했습니다. 자신을 아들에서 종으로 인식하는 둘째 아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러나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보고 뛰어나가서 안아 주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신발을 신겨 주었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지은 그 어떤 죄보다 위대하다는 사실입니다. _그릇된 죄책감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영원히 실패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 삶에 실패의 사건 하나가 일어난 것입니다. 실패는 당신의 됨됨이가 아니라 당신의 행위입니다. 누구도 당신을 실패자나 패배자로 부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당신 스스로 자신을 실패자로 본다면 그동안 해 왔던 실패의 행위를 끝없이 되풀이할 운명을 스스로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실패자로 보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그분의 자녀로 보십니다. _실패

이미 내게 벌어진 가슴 아픈 현실을 인정하는 것은 곧 나의 뜻과 달리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인간의 겸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나단이 와서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인 그의 죄를 지적할 때 귀를 막고 한칼에 나단 선지자를 죽일 수도 있는 최고의 권력자였지만 그는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다시 주님의 뜻을 붙잡고 일어섰습니다. 다윗은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예배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것입니다. _상처

시기하는 마음을 극복하려면 다른 사람에게 돌린 시선을 거두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보아야 합니다. 내게 있는 것, 즉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을 시기할 필요도 없고 나는 왜 이렇게 적게 받았느냐고 자기 연민에 빠질 필요도 없습니다. 이 세상은 결코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평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 공평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을 때, 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는 영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_시기와 질투

사도 바울이 단지 친구 디모데만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딤후 4:17)라는 표현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인간이기에 친구 디모데를 불렀지만 친구를 찾는 동시에 그는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외로움의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을 인식하며 그분을 찾고 그분이 함께하심을 확신했습니다. _외로움

두려움과 공포에 싸여 있던 제자들이 타고 있는 배에 예수님이 오르시니 제자들을 두려움 속에 몰아넣었던 바람과 파도가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두려움은 예수님을 내 인생 바깥에 둘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입니다. 그분이 내 인생에 들어오실 때, 나의 인생의 키를 그분께 드리는 순간 두려움은 저만치 물러갑니다. _두려움

예수님은 의식주 문제로 염려하여 마음이 혼란에 빠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과 같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방인들, 곧 세상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하고,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천국 시민은 나의 생명과 의식주까지 주께서 주셨고, 물질을 얻는 능력까지 주께서 주신 것이므로 내게 주신 시간과 은사를 최대한 활용하여 노동을 하되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를 따라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입니다. _염려

우리는 항상 내 수준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내 수준에서 내 경험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내 수준에서 다른 사람을 평가하기 마련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아는 것이 맞다”며 마르다처럼 반응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르다의 현재 수준 이상을 말씀하십니다. 부활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예수님이 서 계신 이곳에서 ‘지금’ 나사로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실망하고 낙심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의 일들이 내 앞에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기대와는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짜증나는 상황이 올 때는 예수님의 음성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_낙심

내가 지금 예수님 안에 있고, 장차 예수님 안에 거할 것이고,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 그분의 영광 가운데 거하게 된다는 이 놀라운 신비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낙심될 만한 일을 만나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우리를 비난해도 상관없습니다. 사는 것이 힘들다고 스스로 비관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입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_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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