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한자용어사전 문정일 지음

성경한자용어사전 표지

한글 번역 성경을 이해하려면 한자(漢字)를 알아야 한다!

  • 출간일2019.04.10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성경 · 성경공부
  • 페이지616p / 150*220(mm)
  • ISBN9788953134324
  • 원서명
  • 출간예정
“성경을 사랑하는 수백만의 기독교인들에게 크나큰 선물이며
믿는 가정에 꼭 갖춰놓아야 할 ‘가정상비약’이 되리라 믿는다”


한글 번역 성경을 이해하려면 한자(漢字)를 알아야 한다!
문성모(전 서울장신총장), 주승중(전 장신대 교수),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 추천

다양한 한글성경 번역본들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확히 그 뜻을 알지 못하는 한자어들이 성경에는 여전히 많다. 본서의 추천사를 쓴 문성모 전 서울장신대 총장은 “우리나라의 기독교 유입 경로는 다른 나라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선교사의 전도로 처음 개종자가 생긴 것이 아니라, 조선인들이 먼저 성경을 읽고 스스로 개종하였고 나중에 선교사들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이들이 앞장서서 한문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였다”며 유래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배경으로 ”한글 번역 성경을 이해하려면 한자(漢字)를 알아야 한다”고 덧붙이며 ”영어나 독일어로 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히브리어나 헬라어는 물론이고 라틴어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치와 같다”고 했다.

본서의 편저자인 문정일 박사 또한 동일한 생각으로 본서의 방대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책머리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는 영문학 교수로 오랜 기간 영문학을 가르쳤고, 또한 다수의 작품을 번역해 번약자상을 받은바 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통독하는 과정에서 한자어가 여전히 성경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어려운 한자 어휘를 풀이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성경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 위해 썼다.

목회자에게는 설교 준비의 확실한 도구,
평신도에게는 믿고 찾는 성경보조교사!

한자 상용화가 점점 줄어들고, 한자를 모르니 한자에서 번역된 한글의 의미도 정확히 알지 못하여 기존의 단어를 쉬운 말로 풀어 쓰는 과정에서 의미가 와전되거나 변질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저자는 이를 위해 성경에 나온 한자 단어들 중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 어휘를 선별하기 시작했다. 뜻풀이와 그에 해당하는 영어 성경 본문까지 소개하여 풍성한 성경 이해를 돕고 있다. 본서에 사용된 성경은 개역개정을 기준으로 하되 개역한글 성경에서 사용된 한자어도 수록하여 풍부한 어휘를 다루었을 뿐 아니라, 영어성경인 NIV는 물론 필요한 경우 KJV 성경의 해당구절과 단어를 소개하여 서너 가지의 뜻과 역본을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모호한 단어들, 혹은 잘못 알고 있거나 혼동하기 쉬운 동음이의어, 한자의 뜻을 알고 나면 성경 맥락이 정확히 이해되는 단어들을 일일이 찾아 편찬하였다. 개인 성경읽기와 공부뿐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는 설교 준비의 보조도구로 활용하기 좋다. 한자를 잘 몰라 성경을 가까이하기 어려운 자녀들과 함께 가족이 모여 한자도 배우고 성경도 알아가게 됨으로써 ‘읽고, 쓰고, 알아가는’ 또다른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편저자_문정일
1940년 출생. 고려대 영문학과 졸업 Northern Arizona University 대학원 졸업. 숭실고, 신일고, 정의여고 교사 역임. 목원대 영문과 교수와 목원대 인문대학장, 교무처장, 대학원장, 삼산학원(정의여고) 사외이사 역임. 목원대 영문과 명예교수, 문정번역원 원장, 한국장로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 중. 한국어문회 한자1급 자격증과 외국어번역행정사 자격증. 저서로 《벌거벗은 사람들》, 《사제동행 40년》, 《What Is A Church For》, 《Ambassadors for Christ》, 《Controlled English Writing》이 있고. 영역서로 《한국무교의 역사와 구조》(유동식), 《한국기독교의 역사[III]》(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전국 문화재 관광 안내문》 (문화재청), 《기차는 7시에 떠나네》(신경숙) 《거울 속 여행》(김주영) 출간. 그 외 대산문화재단 번역상,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상, The Korea Times 번역상 수상함.


차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책머리에
일러두기
ㄱ-ㅎ
부록


추천의 글
문정일 교수에 의하여 《성경한자용어사전》이 출판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요 유익한 일로 한국교회 전체가 박수를 보내야 할 경사라고 생각한다. 성경의 한자는 실로 방대하여 웬만한 학자들도 그 의미를 해설하기가 쉽지 않다. 문정일 교수는 한문에 정통한 학자이고 한국어문회 한자1급 자격증을 보유한 실력자이다. 영문학을 전공한 교수 출신으로 수많은 번역물을 통하여 번역상을 수상한 영어 실력을 겸비한 학자이다. 문정일 교수는 바로 오늘의 이 사전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주님의 종 으로서 다년간 수고를 아끼지 않고 밤잠을 설쳐가며 이 귀한 사전을 완성하였다. 그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요즘 성경을 사랑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성경의 단어가 가진 본래의 뜻을 알려는 욕구가 강해졌다. 여기에 더하여 한자의 의미를 알아야 우리 말 성경의 단어들이 가진 확실한 의미가 파악될 것이다. 한자를 가르치고 일러줄 스승이 없는 이 시대에 문정일 교수에 의해 편집 출간된 《성경한 자용어사전》은 성경을 사랑하는 수백만의 기독교인들에게 크나큰 유익을 주는 선물이며 동시에 믿는 가정에 꼭 갖춰놓아야 할 ‘가정상비약’이 되리라 믿는다.
_ 문성모(강남제일교회 담임목사, 전 서울장신대 총장)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참으로 유용하리라는 확신이 든다. 우리말 성경에 나오는 모든 한자 어휘를 그 출전(出典)과 함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유익할 뿐 아니라, 한자를 잘 모르는 세대에게는 더욱 요긴하리라 믿는다. 성경에 나온 우리말 어휘 항목에 해당하는 상당 어귀를 영어 성 경(NIV)을 찾아 영어 성구를 삽입하여 그 뜻을 더욱 명료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부록에는 우리말 성경에 나오는 한자어로 된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목회자들조차도 성경을 읽고 해석할 때 헷갈리거나 잘못 해석하기 쉬운 단어들을 지적하여 친절하게 안내한다. 장로님께서 편찬하신 이 사전은 매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은 물론이요, 성경을 통독하는 성도들과 성경을 필사하는 분들에게 참으로 커다란 유익을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_ 주승중(주안장로교회 위임목사, 전 장신대 교수)

한자 사용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성경의 중요한 단어들은 한자에 의존하고 있기에 성경에 나타난 한자 단어를 영어와 대조하여 정확하게 해설해 주는 사전은 너무나 그 필요성이 절실한 자료인 것이다. 이 사전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 다음 세대 자녀들이 성경을 읽을 때 필히 곁에 두고 사용하여야 할 보조 자료가 될 것이다. 이처럼 귀한 일에 헌신하신 문 교수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한국교회 모든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이 사전을 널리 보급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_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 이사장)


특징
- 한글 성경에 나오는 한자어를 총망라했다.
- 4,500개 이상의 단어가 설명되어 있다.
- 한자와 함께 해당 영어 성경 본문도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 성경통독, 성경공부를 하려는 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참고서이다.
- 온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교재로 삼을 수 있다


독자 유익
- 성경 한자 단어를 배우며 성경을 더 깊이 알게 된다.
- 성경 단어를 읽고 한자로 쓰고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는다.
- 성경을 모르는 자녀에게 한자와 영어 성경을 함께 가르치는 신앙교육과 일반학습이 병행된다.
- 실버세대와 차세대에게 재미있게 성경을 가르치거나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준다.


본문 맛보기
보혜사 保惠師 (요 14:16) 변호자, 탄원자, 또는 중보자(仲保者)를 뜻하는데 이 말은 성령을 가리킨다(요 16:7). 保-보전할 보/ 惠-은혜 혜/ 師-스승 사. [NIV] he will give you another Counselor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분연 憤然 (대하 25:10) 성을 벌컥 내며 분히 여기는 기색이 있음. 憤-분할 분/ 然-그러할 연. [NIV] they were furious with Judah and left for home in a great rage 심히 노하여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cf. in a great rage 분연히.

사자 使者 (창 32:3) 소식을 전하는 자. 심부름하는 사람. 使-부릴 사/ 者-사람 자. [NIV] Jacob sent messengers ahead of him to his brother Esau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 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안위 安慰 (시 23:4) 몸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위로함. 安-편안 안/ 慰-위로할 위. [NIV]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제사장 祭司長 (창 14:18) 하나님과 사람과의 중보자. 祭-제사 제/ 司-맡을 사/ 長-긴(어른) 장. [NIV] he was the priest of God Most High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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