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사명최복이 지음

한 그릇 사명 표지

주님이 주신 한 그릇 사명이
인생을 이끄는 힘이었습니다.

  • 출간예정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본죽 최복이 대표가 전하는 사명 이야기!

한 그릇 꿈과 사랑,
한 그릇 고난과 섬김,
한 그릇 충성과 사명에 이르기까지
주님은 작은 순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일,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죽의 대표이사 최복이 대표. 저자의 이름 앞에는 ‘무릎경영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작은 일에도 기도로 나아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성경적 가치에 따라 기업을 운영하고, (사)본사랑재단을 세워 주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고, (재)본월드미션을 세워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섬기고 있다. 최근에는BM 선교 매장을 만들어 비즈니스 선교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예수님을 만난 사건이다.”
프롤로그에서 고백한 대로 저자가 이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기업을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과의 만남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신앙의 여정과 주님께 받은 축복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사명의 삶을 담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앙의 여정을 5단계로 이야기한다. 시작은 한 그릇 꿈과 사랑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선한 부자’라는 희미한 꿈이 생겼을 때, 그 꿈은 하늘에서 주신 것임을 고백한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선한 부자의 꿈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라’라는 사명임을 깨닫는다. 꿈을 사명으로 이끈 것은 그분의 사랑이었다.

그 후 연이은 사업 실패, 생활고, 건강 악화 등 숱한 고난을 겪는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절박함으로 연 본죽 1호점, 하루 10그릇 팔기도 버거웠던 시기. 그럼에도 고난을 연단의 시간으로 믿고 희망의 동아줄을 붙잡은 저자는 고백한다. 고난은 그분과의 사랑이 깊어진 시간이었다고. 마침내 주님이 열매를 맺게 하셨을 때, 저자는 고단한 이웃에게 시선을 돌리고 축복을 흘려보낸다. 작은 섬김은 시행착오를 거쳐 점차 큰 섬김이 되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확장된다. 저자는 자신이 받은 모든 것은 주님 것이기에, 주님을 위해 쓰는 것이 청지기로서 마땅하다고 말한다.

“오늘, 내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사명에 대해 고민하는 이라면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 삶의 자리에서 받은 사명이 무엇인지, 그릇 크기대로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받은 것을 흘려보내는 삶이야말로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명을 깨닫고 청지기적 삶을 살려는 이들에게 좋은 신앙서가 될 것은 물론이고, 기독교 정신으로 기업을 일구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원하는 리더에게도 좋은 비즈니스 선교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점검해 볼 수 있다.
-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울 수 있다.
- 비즈니스 선교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지은이_최복이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죽의 대표다. 본브랜드연구 소장을 맡아 메뉴와 브랜드를 개발했고 본아이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국내외로 가맹점을 늘려 나갔다. 지금은 수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기업이지만 시작은 대학로 후미진 골목 2층 상가였다. 숱한 고난을 겪으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연 1호점이었다. 고달픈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붙잡게 한 것은 한 알의 밀알이 되라는 주님이 주신 꿈이었다. 저자는 사명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을 삶으로 고백하며, 작은 일에도 주님께 뜻을 구하는 ‘무릎경영인’으로 걸어가고 있다.
성경적 가치에 따라 기업을 운영하고, (사)본사랑재단을 세워 주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고, (재)본월드미션을 세워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섬기고 있다. 최근에는 BM 선교 매장을 만들어 비즈니스 선교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집으로 《고독한 날의 사색》, 《미루나무 길》, 《사랑의 묘약》, 《속 깊은 편지》, 《내가 두고 온 우산》, 《길 위의 위안》을 펴냈고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현대시문학 신인상, 랭보문학상, 임화문학상을 수상했다. 본죽의 경영 철학과 인생 역정을 담은 《7전8기 무릎경영》(교회성장연구소), 《우리들의 영업비밀 섬김경영》(본월드)을 출간했다. 아름다운 기업인상, 행복나눔인상,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활발한 간증과 강연을 통해 한 그릇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한 그릇 꿈, 하늘에서 오다
꿈을 주시는 분
한 그릇 사랑, 꿈이 사명이 되기까지
마음속 희미한 꿈 하나 | 돈보다 값진 유산 | 너, 밀알이 되어라 | 그분의 손길 한 번이면 | 내가 네 안에
한 그릇 고난, 인내로 맺힌 본죽
절망스러운 밤 |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 열매를 얻기 위한 훈련장 | 고난 없이 맺히는 열매는 없으니 | 그릇 크기대로 | 저 높은 산, 한식 세계화 | 성공보다 사명 | 청지기 레시피
한 그릇 섬김, 사랑을 흘려보내는 본사랑
고단한 이웃 곁으로 | 상대의 필요를 채우는 일 | 함께 꿈꾸는 내일 | 행복을 돕는 사람 | 할 수 있는 일부터 천천히
한 그릇 충성, 복음을 확산하는 본월드미션
하나님의 꿈, 선교 | 선교의 또 다른 이름 | 언더우드를 보내신 것처럼 | 주님의 아이들 | 그들의 발을 씻어 주어라 | 본죽&오병이어
한 그릇 사명, 땅에서 이루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에필로그
부록 종의 리더십 10계명 | 본그룹 경영맵 | 본월드의 사명과 비전 | 본사랑의 사명과 비전 | 본월드미션의 사명과 비전


본문에서
계속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때의 기도 제목은 매일 부자가 되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냥 부자는 좀 민망하고 하나님께 죄송해서 ‘선한 부자’를 간구했다.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이 꿈은 본사랑재단이라는 구제와 섬김 재단으로 이어지는 여정의 첫발이었다. “아버지, 제게 축복을 주시면 나누어 주고, 꾸어 주고, 베푸는 선한 부자가 되겠습니다.” _33p

‘그렇다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뭐지? 어떻게 그 길을 갈 수 있지?’라고 질문하며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내게 한 단어를 주셨다. “너, 밀알이 되어라.” ‘밀알’이라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라는 말씀에 나오는 그 밀알인가? 그렇다면 내가 죽어야 된다는 말씀인데…. ‘밀알’이라는 단어가 무척 부담이 되었다. 그 작은 밀알이 가슴에 박혀 뽑히지가 않았다. _43p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하는 두려움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 다시 나를 두드렸다. “주님,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잘 살아 보겠습니다. 저처럼 우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최복이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딸이라는 확증이 필요했다. 세상 누구도 나를 모른다 해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저 하나님 한 분이시면 충분했다. _77p

호떡 장사, 하루 죽 9그릇 판매, 노숙인 섬김, 사역자 섬김에서 시작한 본죽은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고, 본사랑재단은 세계의 빈곤 아동을 돌보며 교회, 학교, 병원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에 세워진 본월드미션은 세계 2만 7,000여 명의 선교사들의 사역을 지원하고 섬기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작은 일부터 맡기시고 난 후에 중요한 사업을 수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을 내 삶을 통해 차근차근 나타내셨다. _91p

‘성경적 가치 경영’은 풀어 말하면 ‘청지기 경영’ 또는 ‘청지기 사명’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이 땅의 일들을 청지기 직업 정신을 발휘해 잘 감당하기를 기대하신다. 우리 기업은 본죽이라는 브랜드로 축복해 주셨으니, 이를 잘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일이 청지기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_105p

하나님은 내가 고단함을 겪은 이유를 깨닫게 하셨다. 그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 주신 이유도 깨달았다. 같은 입장, 같은 처지가 오버랩되며 긍휼의 마음, 동병상련의 마음을 부어 주셨다. ‘노숙인들을 섬겼으니 이 정도면 됐다’가 아니라, ‘축복받은 자답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내게 하나님이 더 바라고 기대하시는 삶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떻게 더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_118-119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이 값지게 쓰이는 일은 바로 생명을 살리는 일, 즉 전도와 선교다. 하나님이 우리 기업에 축복을 주신 모든 요소가 융합적으로 쓰이는 분야가 비즈니스 선교라서 감사하다. 우리의 핵심 역량인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브랜드, 노하우, 물질과 사랑까지 총동원되어 선교 사역지의 비즈니스 선교 모델로 선교 매장이 열리고 있다. 누구나 들르는 식당이니 예배 장소, 일자리, 생계, 비자 등 현실적인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고, 매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선교 사역을 진행할 수 있다. _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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