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누나이한영 지음

명자누나 표지

고난의 신비 그리고 공감
고난은 나를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 출간일2018.03.14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페이지200p / 128*188(mm)
  • ISBN9788953128569
  • 원서명
고난의 신비 그리고 공감

고난은 나를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고난은 모든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명제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난의 본 모습을 알기도 전에 멀리 달아나고 싶은 마음을 갖는다.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고난은 인간을 성장시키는 하나님의 비밀 병기다.

부인하고 싶지만 사람은 고난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인간다운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 책은 누구보다 고난을 멋지게 통과한 저자의 셋째 누님 <명자 누나>를 모티브로 고난을 이야기한다. 명자 누나는 암으로 27년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 가운데서도 고난을 뛰어 넘어 타인에 대한 공감과 봉사로 한 평생을 살았다.

그 명자 누나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저자는 구약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메시아의 고난과 우리 모두가 직면하는 고난을 연결시킨다. 메시아의 고난이 우리의 고난과 아무 상관이 없다면 그분은 메시아가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메시아의 대속적 고난이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근거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것은 ‘구속적 공감’이라는 단어로 설명된다. 메시아 되신 그리스도께서는 가족보다 더 깊은 공감으로 우리의 고난에 참여하시기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다.
이 책은 메시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려는 모든 성도에게 꼭 필요하며, 고난 속에서 길을 잃은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지은이_이한영
어린 시절 브라질에서 자랐고 브라질리아대학(Universidade de Brasilia)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뉴욕암센터 유전면역학 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암과 씨름하던 명자 누 나의 고통을 통해 복음에 대한 소명을 확인하고 미국 비블 리컬신학교(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 사(M.Div)와 신학석사(S.T.M) 학위를 받은 후, 남아공 노스 웨스트대학 포체프스트롬 캠퍼스(North-West University Potchefstroom Campus)에서 “역사비평에서 내러티브까지 의 인식론적 해석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오경해석학과 구약신학을, 최근에는 구약설교학과 구약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구약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구약텍스 트에서 윤리까지》(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역사와 서술에서의 오경 메시지》(크리스챤출판사), 《광야에서의 실패와 소망: 설 교를 위한 민수기 연구》(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공감共感,메시아의 고난

나의 할머니
고난의 신비
메시아의 고난
Break Up or Make Up!
팔리지 않는 도넛
구속적 공감
진정한 공감

Part 2
하심下心,마음에 새겨진 고난

소통하는 마음
마음에 새겨진 고난
Felebration

Part 3
선善,영원한 퍼즐

사진의 퍼즐
야곱의 퍼즐
레아
라헬
야곱과 이스라엘
명자 누나의 마지막 퍼즐 조각


본문 맛보기
고난으로 인해 아파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긍휼히 여김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직 그 아픔에만 머문다면 그는 작은 고통에도 절망할 것이다. 고난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위로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원망에만 머문다면 그는 항상 불행할 것이다. 고난 앞에서 정답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는 최선의 설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답이 없는 질문에만 머문다면 그는 좌절하고 비평할 것이다.

고난을 이웃에 대한 공감으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있다. 그는 서로의 아픔을 통해 발화되는 사랑을 배우게 될 것이다. 웃는 자와 웃고, 우는 자와 울며 열방을 중보하는 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고난 앞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웃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는 고난의 신비가 함축하고 있는 구속적 공감이다.
_80~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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