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교사 전도왕최병호 지음

열혈교사 전도왕 표지

두근두근 재미난 일상 전도 이야기
전도에서 애프터서비스까지... 명랑 쾌활 전도 라이프
카톡 씹히고 쌩까여도 날마다 일어선다

  • 출간일2018.03.14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신앙에세이(간증류) · ·
  • 페이지256p / 150*220(mm)
  • ISBN9788953128569
  • 원서명
두근두근 재미난 일상 전도 이야기
열혈교사 전도왕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왜 이리 설레고 행복하지?”
전도에서 애프터서비스까지... 명랑 쾌활 전도 라이프

“카톡 씹히고 쌩까여도 날마다 일어선다”

《열혈청년 전도왕》으로 전도에 올인하는 행복하고 유쾌한 일상을 가감 없이 나눴던 저자가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생 시절 불교학생회장까지 맡았던 저자가 고1 때 예수님을 만났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열혈 전도왕으로 사는 일상을 이 책에서 솔직하고 꾸밈없이 들려준다.

그리스도인에게 ‘전도’는 왠지 즐거움보다는 무거움을 안겨 주는 단어로 여겨질 때가 많다. 특히 주일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섬기며 그들을 전도하려면 ‘특심’이 필요하다. 돌발 상황 가득한 현장에서 카톡 씹히고 쌩까이는 경우가 허다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전도가 짐이 아니라 최고의 행복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준다.


돌발 상황 가득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는
열혈교사의 유쾌한 일상!

고등학교 수학 교사 11년 차이며, 교회 학교에서 18년 넘게 교사로 섬기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과 좌충우돌하며 깨달은 지혜와 전도 노하우를 아낌없이 들려준다. 어린 시절 교회학교를 경험해 보지 못한 아쉬움을 주일학교 교사로 불사르는 모습, 저자가 교사로 몸담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영적인 아빠가 되어 소통하고 아이들을 살리는 모습, 저자를 심하게 핍박하시던 아버지가 복음으로 변화된 모습 등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교회 학교 교사와 교육 현장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유용하다. 학생들의 이성 교제, 관계 문제, 잘못했을 때 훈계하는 방법, 주일 성수 등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또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그들과 지혜롭게 소통하는 노하우도 얻을 수 있으며, 상처받지 않고 오래 참고 기다리며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도했다고 끝나지 않고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꾸준히 신앙생활하도록 ‘애프터서비스’를 하는가 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에게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며 열매 맺는 저자의 삶을 접하다 보면 어느새 잠들어 있는 전도 세포가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은이 최병호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생 시절 불교학생회장까지 맡았던 저자는 하나님의 섭리로 미션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고1 때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항복하게 되었다. 저자는 예수님을 믿게 된 직후 전도의 열정에 휩싸였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2,000명 이상을 전도했다. 또 소득의 30% 이상을 여전히 전도와 새 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전도에 올인하는 유쾌한 일상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들려준다. 어린 시절 교회학교를 경험해 보지 못한 아쉬움을 주일학교 교사로 불사르는 모습, 저자가 교사로 몸담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영적인 아빠가 되어 소통하고 아이들을 살리는 모습, 저자를 심하게 핍박하시던 아버지가 복음으로 변화된 모습 등 이야기가 풍성하다. 카톡 씹히고 깨지며 좌충우돌하면서도 행복한 전도자로 살고 있는 저자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얻고, 그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현재 브니엘예술고등학교 수학 교사인 저자는 교사 생활 11년 차이며,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18년 넘게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다. CGN TV, C 채널, CBS, CTS, GOOD TV, 극동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했으며, 우리나라 2,000개가 넘는 교회에서 간증 및 전도 강의,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를 했다. 하나님이 지경을 넓혀 주셔서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터키 등에서도 집회와 강의를 했다.

저서로 《열혈청년 전도왕》, 《열혈청년 전도왕 2: 양육편》(이상 두란노)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_행복한 전도 라이프

Part 1. 두근두근 재미난 교회 학교
1. 상처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법
2. 아이를 살리는 지혜
3. 함께 웃고 함께 울어 주다

Part 2. 두근두근 재미난 학교
1. 최고의 전도는 오래 참는 것
2. 선생님, 제 이름이 뭐게요?
3. 밉게 보면 잡초, 곱게 보면 꽃

Part 3. 두근두근 재미난 일상
1. 전도는 짐이 아니라 행복을 주는 일
2. 아버지, 진짜 고맙습니데이

부록
1. 질문 & 답변
2. 간단하게 복음 전하는 법


본문 맛보기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앞에 전도하고 싶은 인심 좋은 떡볶이 아저씨 한 분이 있었습니다. 떡볶이 트럭 앞에는 항상 사람들과 교복 입은 학생들로 북적입니다. 저는 한 번씩 제과점에서 빵을 사면 2개 사서 떡볶이 아저씨에게 한 개 드리면서 “담번에 교회 꼭 한 번 같이 가요”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아저씨는 “장사한다고 바빠서요” 하고는 머쓱하게 웃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바쁘시면 가까운 교회에 가셔도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오며 가며 인사하고, 맛있는 것 있으면 드리고, 장사 많이 하시라고 늘 인사드리는 분입니다. 이렇게 1년쯤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떡볶이 아저씨가 전도되어 교회를 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집 근처에 사는 지인이 교회 한 번 가자고 했는데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그동안 제가 오며 가며 드렸던 말씀이 생각났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간 교회가 집 근처 개척 교회였는데, 갔더니 총 교인이 4명이었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그때 ‘내가 이 자리를 한번 채워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아저씨는 떡볶이를 팔며 만났던 중학생부터 21세 청년까지 40명을 전도해서 교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_18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