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한기홍 지음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 표지

마음이 그대로 인생이 된다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 사이에 간격이 없도록 노력하라​

  • 출간일2018.05.02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페이지240p / 128*180(mm)
  • ISBN9788953128569
  • 원서명
  • 출간예정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기쁨
끊임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좇으라!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단 한 가지
사람 속


누구나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자신이 그리던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소수 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감사하게도 성경에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직접 제시하신 인생을 사는 지혜와 원리가 가득하다.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살 때, 우리는 분명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완벽한 지혜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그 원리들을 가지고 일하신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다윗의 삶에 함께 하셨고, 다윗의 자손들에게도 그 복을 동일하게 허락하셨다. 우리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인데, 어떻게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었는가? 이 책은 저자가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되려고 깨달은 말씀을 저자의 삶 속에서 실천해 온 것을 정리한 결과이다. 말씀을 통하여 깨달은 원리들을 삶 속에 적용할 때 저자가 받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의 삶 속에 함께하시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저자_한기홍
한국 정계를 주무르는 정치가가 되겠다며 야심차게 미국 유학길에 오른 저자의 야망은 전도지 한 장으로 송두리째 바뀌었다. 하나님을 만났을 뿐 아니라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불교 가정에서 자란 그였기에 신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가족마저 등을 돌렸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성공한 목회자가 아니라 행복한 목회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지금까지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말씀을 실천하고 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한기홍 목사를 만나면 행복하고 따뜻해진다”고 말한다. 사람을 향해 결코 ‘틀렸다’는 말을 하는 법이 없는 그는 5천여 성도의 영적 아버지이자 멘토로서 아름다운 목회를 하고 있다.

1988년 미국 남가주 은혜한인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 후, 1992년 미국 남가주 샌디에이고 갈보리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70명이 모이던 교회를 천 명이 넘는 샌디에이고 최대의 한인 교회로 성장시켰다. 2004년, 단일 교회로는 해외 선교지에 가장 많은 교회를 개척한 남가주 은혜한인교회의 2대 담임목사로 추대되어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세계선교동역네트워크(KIMNET) 이사장,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공동 의장,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16대 대표 회장,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 회장으로 섬기면서 미국을 깨우는 연합기도운동의 주역으로 사역하고 있다. 2015년에 개최된 ‘미국을 위한 국가 기도의 날’에 한국인 목사 처음으로 기도자로 초청되어 ‘동성 결혼은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는 일’임을 선포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얼라이언스신학교(California Alliance Seminary)에서 목회자과정(M. Div)을 공부하고, 풀러신학대학원(Fuller Seminary)에서 선교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했으며, 그레이스미션대학(Grace Mission University)에서 선교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오늘을 만족하라》(두란노)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_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사람이 있다
1장 인생 성공의 비결
2장 성공하는 신앙생활
3장 배움과 받음의 법칙
4장 다윗이 받은 복
5장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사람
6장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7장 하나님께 중심을 드리는 사람

2부_ 다윗에게서 배우다
8장 고통스러울 때 찬양하라
9장 생명을 걸고 충성하라
10장 말씀이 인생을 책임진다
11장 후회하지 말고 회개하라
12장 위로부터 오는 평안
13장 성전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
14장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라
15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리와 관용
16장 대답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17장 신본주의 신앙을 가지라
18장 입술의 고백대로 이뤄 주신다
19장 그의 이름을 높이는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20장 경건에 이르는 연습

에필로그


본문 맛보기
인생을 높은 사다리를 오르는 과정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 사다리의 꼭대기까지 힘들게 올라갔는데 그 사다리가 내가 가려던 벽이 아니라 다른 벽에 놓인 것임을 알게 된다면 이 얼마나 낭패겠습니까?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것을 말년에 깨닫는다면 이 얼마나 비극이겠습니까? 그런 낭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생이라는 사다리를 올라가기 전에 먼저 사다리가 바른 벽에 놓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또 얼마만큼 큰일을 하는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그 뜻을 이루어 드렸느냐가 인생의 성공을 판단하는 척도입니다. 그러므로 매사를 계획하고 실행해 나갈 때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바른 벽에 사다리를 놓고, 가는 길을 그분 앞에 내어 맡기고 사는 것이 지혜 중의 지혜입니다.
_19p

성경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외적인 것들은 하나도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는 보이지 않는 내면은 보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외모, 학벌, 배경 등만 주목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외모를 보고 판단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매우 민감합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이요’,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시느냐’입니다. 이에 대해 베드로는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3-4)고 권면했습니다. 야고보도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약 2:1, 9)고 말했습니다.
_75-77p

하나님은 우리가 자원하는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드릴 때 능력과 은사를 부어 주셔서 그 일을 감당케 하십니다.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기도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물질을 드리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드릴 때 신앙생활은 신이 납니다. 그럴 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받으시며 반드시 축복해 주십니다.
_95p

찬송하게 하려고 우리를 지으셨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싱잉 하트’(Singing heart), 바로 우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나의 찬양이 되어야 합니다. 찬양에는 나의 찬양이 있고, 남의 찬양이 있습니다. 찬양대에서 찬양을 드려도, 그것이 나의 찬양이 되어야 합니다. 찬양은 곡조가 붙은 기도이기 때문에, 나의 찬양이 되어야만 그 찬양의 가사가 그대로 나의 삶 속에 축복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평소 즐겨 부르는 ‘나의 찬양’이 있습니까? 나의 찬양은 나의 신앙 고백과도 같습니다. 어떤 노래를 좋아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노래가 자기 고백과 같기 때문입니다
_104-105p

신실한 크리스천이란 자신의 인간적인 능력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오만한 힘과 능력, 혹은 특권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를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신실한 사람들은 다윗처럼 즐거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그것 말고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우리도 인생 여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종종 만납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됩니다. 교회 안에서 왜 문제가 생기는 줄 압니까? 인본주의 신앙 때문입니다. 인본주의 신앙을 가지면 모든 일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합니다. 혹은 개교회 중심적인 해석을 하게 됩니다. 나와 내 교회만 중요하고 옳다는 독선주의에 빠지기 쉬운 겁니다.
_19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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