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의 희열 존파이퍼(JOHN PIPER) 지음

강해의 희열 표지

고귀하고 위대한 소명, 설교

  • 출간일2019.07.17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452p / 150*210(mm)
  • ISBN9788953135307
  • 원서명Expository Exultation: Christian Preaching as Worship
고귀하고 위대한 소명, 설교

브라이언 채플, 싱클레어 퍼거슨, 매트 챈들러 추천작

40년간 설교자로 살아온 존 파이퍼의
설교자들을 향한 묵직한 외침


“오늘의 설교는 예배였는가?”
“오늘의 설교는 청중의 예배를 깨웠는가?”
“정확한 가르침과 마음에서 우러난 선포였는가?”
“설교는 강해의 희열이다!”

바쁜 사역 일정에 치여 정신없이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법을 찾는 설교자들, 자신의 일상과 자신이 하는 설교의 괴리감으로 고민하는 설교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40년간 설교자로 살아온 존 파이퍼가 들려주는 설교의 정수, 《강해의 희열》.
이 책은 이전에 펴낸 두 권에서 이어진 유기적 파생물이며 합해서 3부작을 이룬다.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온전한 진리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고,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에서는 세상 모든 민족이 불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성경 자체의 궁극적 목표에 걸맞게 성경 읽는 법을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강해의 희열》이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성경이 온전한 진리이며 예배에 걸맞게 초자연적으로 읽어야 한다면, 이 말씀을 설교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복음 설교자의 손에 들려야 할 책
현세대와 다음 세대 복음의 전령을 빚는 필독서


존 파이퍼는 이 책에서 설교의 목적을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본래 설교란 단지 본문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그 자체가 예배로서 예배를 깨우는 수단이다. 기독교의 설교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적이며, 그 목표는 청중을 깨워 그리스도의 영광을 초자연적으로 보고 음미하고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파이퍼는 40년 넘게 설교하고 가르친 경험을 졸여 내서 설교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보여 준다. 그리하여 성경에 물씬 젖어 그리스도를 높이는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목적이 진척되게 한다. 곧 ‘강해의 희열’(Expository Exultation)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는 방식과 말씀을 전하는 열정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당장의 설교 준비에 급급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설교자들이 설교의 본질과 목적으로 돌아가게 한다. 또한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설교가 ‘말만 유창한 설교, 설교자와 청중의 삶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설교, 예배가 아닌 설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는 설교’는 아닌지 분별하게 한다. 소중한 사명과 처음 마음을 회복하는 동시에 더 뜨겁고 깊은 설교의 세계로 들어가는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지은이 _존 파이퍼 John Piper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신학적인 깊이와 실제적인 넓이를 겸비했다. “기독교 희락주의자”, “기쁨의 신학자”로 불린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 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낀 뒤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소재)에 부임했다. 이후 2013년까지 설교목사로 사역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뒤 지금까지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사역을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들레헴신학교(Bethlehem College and Seminary)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 《존 파이퍼의 병상의 은혜》, 《하나님을 들으라》, 《하나님의 기쁨》, 《거듭남》(이상 두란노), 《삶을 허비하지 말라》 (생명의말씀사), 《존 파이퍼의 장래의 은혜》(좋은씨앗), 《하나님이 복음이다》(IVP) 등 70종이 넘는 책을 집필한 작가로서, 글쓰기를 통해 전 세계 신앙인들을 만나 왔다. 휘튼칼리지에서 공부하던 시절 만나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아들 넷과 입양한 딸 하나, 열두 명의 손주를 두었다.
www.desiringGod.org

옮긴이 _윤종석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순종》(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차례
머리말.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이 시대 설교자들에게
― 행복한 짐, 강해의 희열

1부. ‘예배’하러 모이는 하나님의 사람들
1. 우리는 왜 ‘예배’하는가
2. 우리는 왜 ‘모여서’ 예배하는가

2부. 공예배에 ‘설교’가 꼭 필요한가
3. 설교, 강해의 희열이다
4. 설교, 예배를 깨우면서 그 자체로 예배다
5. 설교,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과 맞닿아 있다

3부. 설교,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6. 설교, 일상을 바꾸는 초자연적인 기적
7. 설교,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만 할 수 있다

4부. 설교, ‘사람’을 통해 하는 일이다
8. ‘명쾌한 사고’와 ‘논리적 일관성’을 갖추라
9. ‘창의적 언변’에 힘쓰라

5부. ‘성경’을 더욱 깊이 파라
10. 본문에 심긴 ‘실체’ 속으로 뚫고 들어가라
11. 실체가 어떻게 본문 속에 빛나는지 ‘보여 주라’

6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실체’를 설교하라
12. 성경 기자의 포괄적 실체관에 입각해 본문을 보라
13. ‘하나님의 영광’을 설교하라
14. 그분의 영광을 명확히 보고 사랑하게 설교하라
15.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16. 십자가가 삶의 현장으로 이어지게 설교하라
17. ‘믿음의 순종’을 설교하라
18. 기쁨과 사랑과 영생을 추구하게 설교하라

7부. 신약 시대에 하는 구약 설교
19. 모든 구약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 설교하기
20. 모든 구약 본문으로 ‘십자가의 그리스도’ 설교하기
21. 모든 구약 본문으로 ‘믿음의 순종’ 설교하기

맺음말. 더없이 위험하고도 더없이 영광스러운 소명



추천의 글
성경 전체에 충만해 있는 복음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드높이는 훌륭한 저작이다.
브라이언 채플 _그레이스장로교회 목사, 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설교자를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가 다시 일으켜 세워 하나님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보다 잘 살아가고 싶게 만든다. 복음의 설교자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한다.
싱클레어 퍼거슨 _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본문에 뿌리박고 본문을 벗어나지 않는 파이퍼의 열의는 내가 본받을 청사진이 되었다. 금광을 품은 책이다.
매트 챈들러 _빌리지교회 수석목사, 액츠29교회개척네트워크 총재

전임 사역자라면 설교학의 통찰이 담긴 이 엄청난 보고(寶庫)를 깊이 파라.
샘 스톰즈 _브리지웨이교회 설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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