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팀켈러(TIMOTHY KELLER) 지음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표지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다

  • 출간일2018.11.21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404p / 145*203(mm)
  • ISBN9788953133075
  • 원서명God's Wisdom for Navigating Life
  • 출간예정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함께 실천하는 잠언 365

하나님의 지혜로 오늘을 사고(buy)
하나님의 지혜로 오늘을 살라(live)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내 상황이 이런데, 현실이 이런데 정말 말씀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 새해를 앞두고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내년에는 달라지고 싶다’ 소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이 출간되었다. ‘복음’ 따라 잠언을 맛보고, 음미하고, 삶으로 살아 보는 매일 묵상집,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잠언은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모든 일상생활과 선택을 해 나가는 법’을 상술한 ‘하나님의 지혜’의 책이다. 세상 지혜로는 아무도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을 감당할 수가 없다. 우리에게는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하다!

지혜의 진수가 내 일상에 녹아들다!
생각과 경험을 통합해 ‘현실을 다룰 실력’을 쌓으라


이 책은 잠언을 ‘시, 퍼즐, 교육, 성경 전체의 일부’라고 소개한다. 이 큰 틀 안에서, 잠언을 한 구절씩 따로 떼어 읽었을 때 해석되지 않던 많은 의문과 구절 간의 모순들을 풀어 준다. 또 개별 구절들을 ‘주제별’로 묶어, 한 해에 걸쳐 특정 주제를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소화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런 장치들은 말씀을 통합적으로 바라보게 도와주며, 눈뜨면 맞닥뜨리는 현실 한복판에서 말씀대로 오늘을 살게 한다. 실생활에서 말씀대로 살기 버거운 이들, 신앙 안에서 하나 됨을 소망하는 가정, 2인 이상의 소모임 및 교회 공동체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복음’의 가이드를 따라 함께 음미하는 잠언의 참맛
잠언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예수 그리스도


팀 켈러 부부는 잠언의 풍부한 통찰과 예술적인 시어들을 ‘복음의 관점’에서 풀어내 우리를 ‘현실적이고 도덕적이며 정의로운 삶’으로 인도한다. 잠언의 주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하루하루 잠언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잠언을 집필했던 솔로몬조차 끝까지 살아 낼 수 없었던 지혜의 삶을 온전히 사신 예수 그리스도가 보인다. 우리가 바쁜 시간을 쪼개 잠언을 붙드는 목적은, 그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함이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또 사람들과 더욱 생명력 넘치는 관계를 가꿀 수 있다.


지은이 _팀 켈러(Timothy Keller)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삶의 모든 현장이 복음에 깊이 뿌리박히는 데 집중하는 그의 설교는, 교인들을 “맨해튼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회중”으로 변모하게 했다. 나아가 지역을 넘어 매주 3만여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설교를 듣고 있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복음과 삶》,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www.redeemercitytocity.com www.timothykeller.com

캐시 켈러(Kathy Keller)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남편 팀 켈러와 함께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묵상》(이상 두란노)을 썼으며, 이번 책이 부부의 세 번째 공동 집필이다.

옮긴이 _윤종석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순종》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차례
Part 1. 오늘, 지혜를 더 깊이 알다
지혜/ 미련함/ 지혜를 기르려면/ 지혜의 여러 모양

Part 2. 오늘, 하나님을 더 깊이 알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드러난 하나님의 질서/ 교란된 하나님의 질서(전도서)/ 숨겨진 하나님의 질서(욥기)

Part 3. 오늘, 사람의 마음을 더 깊이 알다
마음/ 욕구/ 유혹/ 감정/ 7대 죄악, 분노/ 7대 죄악, 시기/ 7대 죄악, 교만/ 7대 죄악, 식탐/ 7대 죄악, 나태/ 7대 죄악, 탐욕/ 7대 죄악, 음욕

Part 4. 오늘, 타인을 더 깊이 알다
우정/ 말/ 험담/ 경청/ 갈등

Part 5. 오늘, 때와 시대를 더 깊이 알다
인도, 계획, 결정/ 현대 사회와 문화

Part 6. 오늘, 삶의 현장을 더 깊이 알다
결혼/ 성(性)/ 자녀 양육/ 돈과 일/ 리더와 리더십/ 정의

Part 7. 오늘, 예수를 더 깊이 알다
하나님의 참지혜, 예수


본문 맛보기
언어를 “한 가지만 아는 사람은 그 한 가지도 제대로 모른다”라고 했던 괴테의 말도 있지만, 잠언은 과연 더더욱 그렇다. 한 잠언에 앞에서는 “도덕적으로 선한 사람은 늘 삶이 복되다”라고 했다가 뒤에 “도덕적으로 선한 사람도 고난당할 때가 있다”라는 구절이 나오면, 요즘 독자는 이를 모순으로 여긴다. 우리가 잠언을 하나하나 독립된 약속이나 명령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그렇지 않다. 잠언마다 삶의 이치 가운데 한 단면을 기술했을 뿐이다. 결혼을 두고 말한 잠언을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어느 경우에나 다 적용되는 듯 보인다. 그러나 부부가 처한 상황에 따라 실천 방안은 제각각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이후의 잠언에서 밝혀진다. 특정 주제의 여러 잠언도 대구법처럼 서로를 수식해 준다. 그러므로 퍼즐처럼 다 맞춰야만 다차원의 그림 전체를 볼 수 있다. 이렇듯 잠언은 서로 맞물려야만 의미가 도출된다. 한 구절만 보고 전체를 다 알 수는 없다.


1월 2일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잠언 1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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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그 이상. 잠언에서 지혜에 해당하는 주요 단어(히브리어로 ‘호크마’)에는 도덕도 포함되지만 그 이상의 뜻이 있다. 지혜란 어떻게 하라고 분명하게 제시된 도덕법이 없을 때도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것이다. (적절한 약을 복용하는 일처럼) 지식만 있으면 되는 결정이 있고, (간음을 저지를지 말지처럼) 규범을 따르면 되는 결정도 있다. 그러나 성경은 누구와 결혼할지, 어디에 취직할지, 이사해야 할지 말지 등은 정확히 말해 주지 않는다. 이런 결정을 잘못 내리면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데도 말이다. 또 성경에는 잦은 마찰, 충동성, 정서 불안, 난잡함 등의 성격 결함을 막는 명시적 도덕법이 없다. 하지만 이 또한 인생길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자초할 수 있다.
하나님이 만일 상황별 백 권짜리 규정집을 주셨다면 우리는 부단히 그 책에 의지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혜가 무엇인지 참으로 알면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쪽으로 끌린다. 사람들은 그분을 가리켜 “이 사람이 받은 지혜[가] …… 어찌됨이냐”라고 말했다(막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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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 도덕적인데 그다지 지혜롭지 못한 사람을 본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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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중물 기도. 주님, 저는 제가 믿는 내용이 옳다고 우쭐하기 일쑤고, 스스로 진리를 안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진리를 안다 해도 그 진리를 잘 활용할 줄을 모릅니다. 제 삶을 인도하셔서 지혜가 자라게 하옵소서. 그 지혜를 주님께 받았음을 일깨워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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