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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소나타, 목숨을 건 일본 사랑 하용조 지음

러브소나타, 목숨을 건 일본 사랑 표지

  • 출간일2012.07.20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영성
  • 페이지308p / 145*220(mm)
  • ISBN9788953117860
  • 원서명
  • 출간예정
"하나님이 사랑하신 일본을 나도 사랑했다"
암세포와 처절한 사투를 벌이면서도 멈추지 않았던 선교의 열정.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노래, 러브소나타는 지금도 연주되고 있다!


[이 책은]

마지막 숨결까지 선교 현장에 바친 고(故) 하용조 목사의 일본 선교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하용조 목사는 30년 동안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했고 7번의 간암 수술과 신장투석 등 병마와 싸우면서도 선교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았다.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한 순교자들처럼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일본에서 연주하다가 2011년 8월 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하 목사의 일본 선교의 꿈은 2006년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일본에 머물면서 비롯되었다. 그는 묵상 중에 ‘일본을 위해 헌신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복음과 상관없을 것 같고 그 이름만 들어도 왠지 싫은 일본이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하 목사에게 들어온 순간 일본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 하 목사는 만약 일본과 한국이 화해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세계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러브소나타’가 시작되었다.
러브소나타는 온누리교회 목회철학의 중요한 방법론들이 총체적으로 나타나 있는 문화 전도집회다.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을 선교하기 위해 한류 스타들을 초대했으며 온누리교회의 맞춤전도집회를 일본에도 적용했다. 러브소나타를 위해 온누리교회가 협력하는 모든 기관을 동원했다. 위성방송 CGNTV는 러브소나타를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중계했고 집회 뒤 두란노서원을 통해 일대일 양육 프로그램과 큐티 사역 세미나도 열었다.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하 목사는 일찍이 경험한 적 없는 선교 방법으로 일본 교회에 새로운 역사와 성령의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노래, 러브소나타는 지금도 연주되고 있다!
이 책은 2007년 오카나와부터 2010년 니가타까지 하 목사가 러브소나타에서 선포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러브소나타의 일본 실행위원장들을 비롯, 하 목사와 일본에서 동역했던 분들의 사랑과 지지와 추모의 글도 담고 있다. 하 목사의 생전 모습과 추모 예배 사진들, 또 그의 마지막 설교 “변화산에서 생긴 일” 전문을 보여 준다.
1장부터 4장까지 수록된 러브소나타 집회 메시지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과 초신자에게 유익한 복음의 정수들이 담겨 있다. 5장에 있는 러브소나타 교회부흥세미나와 선교 기념대회 메시지에는 하 목사의 목회 철학과 교회론, 선교사역의 핵심이 잘 드러난다. 하나님은 가슴에 멍이 들 정도로 일본을 사랑하고 있으며 일본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목숨의 진액을 쏟아 부으며 순종했던 하 목사의 선교의 불꽃은 지금도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 노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연주될 것이다.


[지은이_하용조]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하용조 목사는 건국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CCC에서 7년간 섬기다가 1972년 장로회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두란노서원을 설립해 잠자는 한국 기독교 문화를 깨웠다. 1985년 열두 가정으로 시작한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비전을 품고 일구어 서울 서빙고 성전 외에 국내 8개 캠퍼스와 미국, 일본, 중국, 오세아니아 등 해외에 26개 비전교회를 낳았다. 또한 전 세계 65개국에 1,35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선구자였던 하용조 목사는 제목 설교에 익숙했던 한국 교회에 본문에 기초한 강해 설교를 소개하고 널리 보급하는 일에 앞장섰다. ‘일대일 제자 양육’, ‘큐티’, ‘아버지학교’ 등으로 평신도 교육을, 두란노 ‘경배와 찬양’으로 찬양 운동과 치유집회 운동을 주도했다. 위성방송 CGNTV를 개국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에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문화를 읽는 안목이 탁월했던 하용조 목사는 문화 전도집회 ‘러브소나타’로 일본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다. 『감사의 저녁』,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