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국제출판은
Acts29의 정신을 문서선교에 담아 한국교회의 영성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자 국내의 우수한 유명 저서들을 외국어로 번역 출간합니다. 선교사님들의 제자양육을 돕는「일대일교재」시리즈,「어? 성경이 읽어지네」(이애실)를 비롯하여「광야의 삶은 축복이다」(하용조),「비전과 존재혁명」(강준민),「곰보빵」(이철환),「갈대상자」(김영애),「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며」(하용조),「아버지 사랑합니다」(김성묵),「성경의 맥을 잡아라」(문봉주) 외에도 다수의 도서가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두란노 국제출판은 일본어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그 지경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출판된 서적들은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는 많은 선교사와 사역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1907년 이후 대 부흥을 일으켜 온 대한민국의 영성을 세계에 전하는 좋은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두란노 국제출판의 비전
두란노 국제출판은 글로벌시대의 문화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변화시키고 무너져가는 영성을 지키기 위해 우수한 국내의 출판물을 각국의 언어로 출판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두란노 국제출판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는 사도행전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외국에서 쓰인 좋은 글과 서적들이 국내의 독자들을 위해 번역 출판되었던 것처럼 ‘두란노 국제출판’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영성을 담은 책들이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온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말씀이 전해지는 그날까지 ‘두란노 국제출판’은 이 사역을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