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장에서 만난 그리스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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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장에서 만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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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3
  • 336 페이지 | 150*220 (mm)
  • 9788953129931
  •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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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기초한 참된 믿음
믿음장에서 만난 그리스도

믿음의 저자이신 예수님을 통해 참된 믿음을 배우고 모든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의 최고봉에 오르자.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인물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았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믿음은 무엇일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듯이 믿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믿음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이 소유한 공통된 특징을 통해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추적하고 있다. 기계를 만든 사람이 그 기계를 가장 잘 알고, 책을 쓴 저자가 책 내용을 가장 잘 아는 것처럼 믿음의 저자이신 예수님이 믿음을 가장 잘 알고 계신다. 또 예수님만이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실 수 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믿는 대상이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은 믿음의 대상이 다르다. 우리는 비인격적인 우상이나 물건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내용이요, 근간이다. 우리가 믿음의 신령한 집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다. 집의 기초는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폭풍우가 몰아치고 지진이 일어나면 그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마찬가지로 믿음을 세울 때 하나님의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기초로 믿어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이 없다.

히브리서는 구약의 문을 여는 열쇠다. 히브리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 주고 있다. ‘믿음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구약 속 믿음의 영웅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바락 등 믿음의 사람들을 예수님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부르심에 순종했고, 안전 대신 모험을 선택했으며, 고난을 자처하고 인내했고, 세상을 초월하는 부활의 믿음을 갖고 있었다. 이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예수님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그분의 제자로 사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무수히 만나는 여리고 성과 홍해 같은 문제도 참된 믿음이 있으면 거뜬히 넘어설 수 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견디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의 최고봉에 오를 수 있다. 작은 일에도 믿음이 쉽게 사그라질 때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이끄는 책이다. 다시 견고한 믿음으로 걷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지은이_강준민
말씀 묵상의 목회자요 기도하는 사람인 저자는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는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다. 이 책은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들이 소유한 공통된 특징을 통해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추적하고 있다.
믿음장에 나오는 인물들은 한결같이 장차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았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부르심에 순종했고, 안전 대신 모험을 선택했으며, 고난을 자처하고 인내했고, 세상을 초월하는 부활의 믿음을 갖고 있었다. 이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예수님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그분의 제자로 사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께 초점을 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초월할 수 있다.

강준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졸업(B. A.) 후 아주사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 A./ M. Div.)과 탈봇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 Th. M.)에서 학위를 받았다. LA 소재 로고스교회와 LA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New Life Vision Church)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목회자의 글쓰기》, 《믿음이 만든 사람》, 《뿌리 깊은 영성》,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이상 두란노), 《주기도문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영성의 뿌리는 묵상입니다》,《기다림은 길을 엽니다》(이상 토기장이), 《Deep-Rooted in Christ》, 《Scripture by Heart》, 《Spirituality of Gratitude》(이상 미국 IVP) 등 다수가 있다.


차례
프롤로그_예수님을 보여 주는 믿음장 사람들

Part 1. 참된 믿음의 기초는 예수님이다
01 예수님을 통해 깨닫는 참된 믿음
02 더 나은 예물을 드린 아벨의 믿음
0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의 믿음
04 구원의 방주를 준비한 노아의 믿음

Part 2. 말씀은 믿음에 물을 준다
05 부르심에 순종한 아브라함의 믿음
06 웃음을 선물로 받은 사라의 믿음
07 죽은 자의 부활을 믿은 아브라함의 믿음
08 장차 있을 일을 축복한 이삭의 믿음
09 꿈 너머 꿈을 꾸는 요셉의 믿음

Part 3. 하나님은 약한 믿음을 키우신다
10 구원의 역사에 동참한 모세의 믿음
11 정탐꾼을 숨겨준 라합의 믿음
12 약함 속에서 용맹을 발휘한 기드온의 믿음
13 훌륭한 이인자의 모범을 보여준 바락의 믿음

Part 4. 믿음의 최고봉에 오르라
14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15 끝까지 달려가는 믿음


본문 맛보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실상’이라는 뜻은 ‘아래에 서 있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곧 실상은 집을 지을 때 집을 받쳐 주는 기초와 같습니다. 또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해해야 할 단어가 ‘증거’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입니다. 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집 한 채를 새로 샀다고 합시다. 우리가 그 집에 살지 않지만 그 집은 우리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 집이 우리의 소유가 되었다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그 집이 우리의 소유가 되었다고 하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할 때 우리는 무엇을 보여 줍니까? 집문서입니다. 바로 집문서와 같은 것이 믿음입니다. 집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집문서를 근거로 우리가 산 집이 우리 것이 된 것을 알고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것들을 믿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얼굴도 뵌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말씀을 근거해서 믿습니다.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믿음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나 말씀에 근거해서 믿어야 합니다.
_27쪽

믿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대상입니다. 가장 성경적이고, 건강한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대상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믿음과 신뢰는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형성됩니다. 기독교 신앙은 비인격적인 우상이나 물건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물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원하십니다.
_36-37쪽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믿음의 점진적인 발전을 보게 됩니다. 아벨의 믿음은 하나님 앞에 가인보다 더 나은 예물을 드린 믿음이었습니다. 에녹의 믿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었습니다. 노아의 믿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넘어서 하나님이 명하신 일에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이었습니다. 또한 노아의 믿음은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는 귀한 과업을 성취하는 믿음이었습니다.
_85쪽

사라는 두려워서 자신이 웃었음을 부인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네가 웃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이 사건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을 키우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은 겨자씨와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거듭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겨자씨와 같은 믿음에 물을 주심으로 굳세게 키우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의심과 두려움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신은 좋지 않습니다. 불신은 무조건 믿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심은 믿고 싶은데 아직 정보와 확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을 정죄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심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십니다.
_125쪽

믿음의 영향력과 축복은 그 후손들에게 임하게 됩니다. 라합이 믿음의 길을 선택했을 때 그것은 좁은 길이었습니다.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불순종했던 가나안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선택은 복된 선택이었습니다. 그녀의 운명을 바꾼 선택이었습니다. 그녀의 가족 전체의 운명을 바꾼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라합은 유다 지파에 속하게 됩니다.

라합은 유다 지파에 속한 살몬과 결혼해서 보아스를 낳았습니다. 보아스는 룻과 결혼해서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_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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