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태어난 우리 자녀에게 바라는 것은 건강 하나뿐이었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바라는 것은 많아지고,
어느덧 "아니야. 싫어요."의 미운 4살을 시작으로 조금씩 멀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혹시 어리다는 이유로 자녀들에게 부모의 의견을 강요한 적은 없었나요?
속마음은 아니지만 겉으로 표현을 다르게 해 상처주신 적은 없었나요?

어린 자녀에게 절대적 지지자이고 유일하게 의지할 주양육자인 부모에게
이런 대화의 패턴은 자녀들이 자라가는 데 있어서 아주 큰 어려움이 될 것입니다.

두란노 바이블칼리지에서는
대화의 길잡이, 엄마멘토 박재연 소장을 모시고 자녀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바른 대화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