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출세가 성공의 지표가 된 요즘, 커리어를 쌓는 일에 몰두하면서도
열등감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특별한 창조물인 우리가
열등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기를 원하실까요?

나를 가장 잘 아는 분은 나를 만드신 분입니다
우리가 그 분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깨닫고
부르심에 응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두려움 없는 삶으로 나아가게 해주십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많은 유혹과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여 결국 노예의 신분에서 애굽의 총리 자리까지 갈 수 있었고

왕자라는 자리에서 도망자의 신세가 된 모세도
40년의 광야생활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정체성을 깨달았을 때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는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후회의 때가 오기 전에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부르심에 응답하기 원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