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도 그러하듯 교회에서도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겪게 되는 공통적인 문제는 인간관계입니다.
성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하는 조언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되어 관계가 틀어짐은 물론 교회를 떠나기 십상입니다.
목회자들끼리의 관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그러하다해서 교회도 그럴 순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감정, 의견을 잘 전달하기 위해 대화에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소통하는 교회를 위해 목회자 분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진행하려 합니다.
대화를 통한 관계회복과 성도와 교회를 살리기 원하시는 목회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