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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다시스로 간 까닭은?  
참고 구절(욘 1:3)

하나님은 요나에게 앗시리아의 수도인 니느웨로 가서 그들의 죄악과 부패상에 대해 외치라고 하셨다(욘 1:1-2). 하지만 그는 니느웨로 간 것이 아니라 욥바로 가서, 멀리 서쪽에 있는 다시스(스페인의 한 도시라고 알려져 있음)로 가는 배를 탔다. 무엇 때문이었는가?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을 때는 이스라엘이 점차 부강해지던 여로보암 2세 때였다. 이때의 앗시리아는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적대적인 세력이었다. 더구나 앗시리아는 포악하고 잔인하기가 이를 데 없는 민족이었다. 요나는 이런 니느웨가 죄 값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망하기를 바랐다. 그는 니느웨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욘 4:2).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방 민족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욘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