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암몬 자손  
암몬 족속은 롯과 롯의 딸 사이에서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벤암미의 후손들이다(창 19:38). 이들이 거주하던 지역은 아르논 강에서 얍복 강에 이르는 곳으로 랍바가 중심지였다(신 2:19-22; 3:11).
암몬 족속은 이스라엘과는 형제 나라 사이였지만 이스라엘 역사에서 계속 적대 세력으로 등장했다. 그들은 출이집트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으므로 영원히 여호와의 회중에 들지 못했다(신 23:3-6).
사사 시대에도 이스라엘을 괴롭혔고(삿 10:6, 9, 18) 나하스 왕은 길르앗 야베스를 공격했다가 사울에게 패했다(삼상 11:1-11).
다윗 시대 때 잠시 우호적인 관계였으나 나하스 왕이 죽자 그의 아들 하눈은 이스라엘을 공격했다(대상 19:7). 그러다가 솔로몬 때는 정략결혼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 적도 있었다(대상 19:7). 또한 이들은 이스라엘이 포로 귀환 후 성벽을 건축할 때도 방해 세력으로 등장한다(느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