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진정으로 알게 된다면 큰 기쁨과 감격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이다. 또한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한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일까? 우리의 현재 몸이 하나님의 영광스런 몸의 형상과 같이 변할 것이다(빌 3:21).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신다고(계 21:1) 하셨는데 이것이 어떤 것인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분명한 것은 현재 우리의 행동이 장래의 천국에서의 역할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충성하면 하나님은 하늘에서 더 큰 상급과 영광을 주실 것이다(마 25:23).
